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  2008-09-24 장이수 5770 0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  2008-09-24 장이수 7240 0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  2008-09-25 이부영 5840 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  2008-09-25 방진선 6860 0
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  2008-09-25 박명옥 6680 0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  2008-09-26 현인숙 5430 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  2008-09-30 김용대 8860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490 0
39540 ◆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10-01 노병규 6650 0
39547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  2008-10-01 이규섭 6320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260 0
39589 행복하게 사는 인생의 10가지 충고"와 엔카   2008-10-02 박명옥 6460 0
39615 허수아비 |2|  2008-10-03 이재복 4510 0
39651 추기경님이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!   2008-10-04 강진규 5250 0
39718 십자가를..   2008-10-07 엄익란 4890 0
39719 이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-----[롤하이저 신부님]   2008-10-07 김용대 6840 0
397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  2008-10-08 박정길 6020 0
39760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,빛의 신비1단 - 5단까지 |1|  2008-10-08 박명옥 21,1100 0
39762 오늘을 위해 기도하자 |2|  2008-10-08 박영미 4750 0
39799 ♡ 우리는 자랑을 골라서 해야 합니다. ♡   2008-10-10 이부영 6090 0
39828 22분간의 박수   2008-10-11 김용대 6290 0
39829 10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7-28 묵상/ 잘 새겨들 ... |2|  2008-10-11 권수현 6930 0
39939 여린 마음으로 인한 고통   2008-10-15 김용대 9530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770 0
39985 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오히려 가로 막다 |6|  2008-10-16 장이수 5730 0
40131 우리가 얼굴을 되찾을 때까지 |2|  2008-10-21 김용대 6320 0
40136 묵주기도의 비밀 - 성 도미니꼬   2008-10-21 장선희 1,0160 0
40204 ♡ 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♡   2008-10-23 이부영 8180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30 0
40267 우리가 탈환해야 할 고지   2008-10-25 김열우 5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