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028 믿으려고들 하지 않았다 |4|  2009-02-21 김용대 4174 0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9-05-05 주병순 4174 0
462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9 |2|  2009-05-19 김명순 4173 0
46616 ♡ 새로운 비전 ♡   2009-06-06 이부영 4172 0
46641 성모마리아의 공경 |1|  2009-06-07 이년재 4172 0
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  2009-07-16 장이수 4171 0
47635 ♡ 두 날개 ♡   2009-07-20 이부영 4172 0
48317 삶과 거룩함/인간적인 믿음   2009-08-14 김중애 4171 0
48321 ♡ 하느님 나라 ♡   2009-08-14 이부영 4173 0
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  2009-08-16 김명순 4173 0
48605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Ⅰ   2009-08-24 김중애 4171 0
48774 역대기하 6장 솔로몬이 성전에 봉헌과 기도 |3|  2009-08-31 이년재 4171 0
49102 당신의 잔속에 담기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|2|  2009-09-14 김중애 4172 0
49973 <사랑스런 여인들> |2|  2009-10-17 김수복 4172 0
50429 토빗기9장 라파엘이 돈을 찾아오다 |1|  2009-11-04 이년재 4171 0
50645 "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1-12 김명준 4172 0
51026 에스테르기2장 에스테르가 왕비가 되다   2009-11-28 이년재 4171 0
51125 "유토피아 공동체의 꿈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12-01 김명준 4173 0
52049 ♡ 주님을 위해서 ♡   2010-01-07 이부영 4171 0
52423 기도(2)   2010-01-20 김중애 4171 0
526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4주일 2010년 1월 31일 )   2010-01-29 강점수 4174 0
52821 마왕(魔王)이시여, 제발 이제 저를 놓아주소서 |2|  2010-02-03 김용대 4171 0
53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3 김광자 4173 0
53358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2-22 정복순 4177 0
53362 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2-22 이순정 41711 0
53479 ♡ 형제들과... ♡   2010-02-26 이부영 4172 0
53688 ♡ 은총의 중재 ♡   2010-03-06 이부영 4173 0
53849 그는 |6|  2010-03-12 김광자 4175 0
5387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10-03-12 김중애 4172 0
53887 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   2010-03-13 이부영 41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