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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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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김종업 |
70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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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16 |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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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병찬 |
89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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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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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김학준 |
6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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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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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재복 |
7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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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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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노병규 |
73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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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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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김광자 |
92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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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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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유웅열 |
6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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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늘의 소중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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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부영 |
7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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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0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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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미경 |
1,18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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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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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미경 |
3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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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6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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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정정애 |
77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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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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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노병규 |
1,041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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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04 |
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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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최익곤 |
68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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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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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최익곤 |
62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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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02 |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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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이수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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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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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장이수 |
5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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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7)주님은 길히 찬미를 받으소서~~~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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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양귀 |
56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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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98 |
[이탈리아] 베네치아 소운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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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최익곤 |
5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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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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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산호 |
6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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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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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박수신 |
7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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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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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주병순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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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5) 방울나무 삼형제 / 이해동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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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유정자 |
74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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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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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명준 |
6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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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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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학준 |
7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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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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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정복순 |
6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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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잃어 버렸기에 다 얻을 수 있는 신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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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조연숙 |
5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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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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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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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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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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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정의 평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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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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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방울 꽃 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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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광자 |
61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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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의 카파도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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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광자 |
64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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