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7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 ... |2|  2023-02-10 박진순 3532 0
1607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31-37/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)   2023-02-10 한택규 3150 0
160790 “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! (마르7,31-37) |1|  2023-02-10 김종업로마노 4581 0
160789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3|  2023-02-10 김종업로마노 4440 0
160788 사랑의 힘   2023-02-10 김중애 5351 0
160787 죽은 사람과 관계는?   2023-02-10 김중애 6522 0
160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0) |2|  2023-02-10 김중애 8215 0
160785 매일미사/2023년 2월 10일 금요일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...   2023-02-10 김중애 3050 0
1607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섯   2023-02-10 양상윤 4860 0
1607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받은 은총을 언제까지 함구해야 ...   2023-02-09 김글로리아7 5762 0
160782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1650 0
160781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3410 0
16078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3270 0
160779 † 14.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느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3090 0
160778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2790 0
16077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23-02-09 주병순 3420 0
160776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3|  2023-02-09 조재형 9349 0
160775 10 금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2-09 김대군 2441 0
16077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09 박영희 6353 0
160773 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... |3|  2023-02-09 최원석 3733 0
160772 하느님께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, 그리고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23-02-09 최원석 5157 0
160771 강아지(개)가 하늘이 된답니다. (마르7,24-30) |2|  2023-02-09 김종업로마노 4412 0
160770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09 김종업로마노 5461 0
1607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3|  2023-02-09 한택규 4051 0
160768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  2023-02-09 김중애 7221 0
160767 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?   2023-02-09 김중애 5192 0
160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9) |1|  2023-02-09 김중애 6366 0
160765 매일미사/2023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2-09 김중애 2720 0
16076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3680 0
16076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2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