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107 |
6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하느님은 내 안에, ...
|
2011-06-09 |
권수현 |
417 | 7 |
0 |
65497 |
평촌성당 일일 대피정- 이 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
|
2011-06-24 |
유웅열 |
417 | 3 |
0 |
65823 |
출렁이는 물결에는 얼굴을 비출 수 없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|1|
|
2011-07-08 |
오미숙 |
417 | 6 |
0 |
65942 |
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13 |
박명옥 |
417 | 2 |
0 |
66203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은 생수?.
|
2011-07-22 |
최규성 |
417 | 2 |
0 |
66543 |
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때 [자기 십자가]
|
2011-08-05 |
장이수 |
417 | 0 |
0 |
66966 |
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24 |
박명옥 |
417 | 5 |
0 |
67462 |
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14 |
박명옥 |
417 | 0 |
0 |
67515 |
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
|
2011-09-16 |
박명옥 |
417 | 2 |
0 |
67560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즈가리야의 절정체험
|
2011-09-18 |
최규성 |
417 | 6 |
0 |
67606 |
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1-09-20 |
김명준 |
417 | 7 |
0 |
67686 |
‘성전(聖殿)’에 대한 묵상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1-09-23 |
김명준 |
417 | 10 |
0 |
68126 |
♡눈 높이의 사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0-13 |
박명옥 |
417 | 1 |
0 |
68223 |
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삶 속에서의 증거
|
2011-10-18 |
권수현 |
417 | 4 |
0 |
68233 |
개문유하(開門流下)의 삶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|
2011-10-18 |
김명준 |
417 | 5 |
0 |
70087 |
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샘에서 마무리 합니다.>
|
2012-01-01 |
유웅열 |
417 | 3 |
0 |
71045 |
전통과 관습의 참 의미
|
2012-02-07 |
이중호 |
417 | 1 |
0 |
71127 |
+ 배불리 먹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2-11 |
김세영 |
417 | 10 |
0 |
71256 |
차별(差別)의 무시, 구별(區別)의 사랑, 분별(分別)의 지혜 - 2. ...
|
2012-02-16 |
김명준 |
417 | 5 |
0 |
71660 |
2012년 3월6일 <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>
|
2012-03-06 |
임윤주 |
417 | 0 |
0 |
71781 |
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3-12 |
박명옥 |
417 | 0 |
0 |
71971 |
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
|
2012-03-21 |
이근욱 |
417 | 1 |
0 |
72242 |
성사, 하느님 은총의 표징
|2|
|
2012-04-03 |
강헌모 |
417 | 2 |
0 |
72433 |
실망은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.
|
2012-04-12 |
유웅열 |
417 | 0 |
0 |
72619 |
부활 제3주일/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/유 광수 신부
|
2012-04-21 |
원근식 |
417 | 5 |
0 |
72930 |
5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 묵상/ 그분이 주시는 평화
|
2012-05-08 |
권수현 |
417 | 6 |
0 |
73177 |
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5-18 |
박명옥 |
417 | 4 |
0 |
73422 |
♡ 하나되는 것 ♡
|
2012-05-30 |
이부영 |
417 | 3 |
0 |
73515 |
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
2012-06-03 |
박명옥 |
417 | 1 |
0 |
73798 |
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
2012-06-17 |
권수현 |
417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