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  2007-11-26 조기동 1,0053 0
31824 저세상에서 이세상으로   2007-11-26 조기동 5093 0
31823 신부님,신부님,우리 신부님(박 현창 베드로 신부님을 그리며) |1|  2007-11-26 조기동 5403 0
31822 노 현정이를 미워하는 이유   2007-11-26 조기동 7784 0
31821 천국에 살고있는 그대에게   2007-11-26 조기동 4953 0
31820 네 울음소리를 듣고 있다. |1|  2007-11-26 조기동 4263 0
31819 어느 요한의 기도   2007-11-26 조기동 4844 0
31818 성당에 다니시는 여러분에게 |2|  2007-11-26 조기동 5634 0
31817 사랑이란..... |2|  2007-11-26 조기동 5053 0
31815 단칸방   2007-11-26 조기동 4403 0
31814 러브 하우스   2007-11-26 조기동 4803 0
31813 오늘의 묵상(11월26일) |15|  2007-11-26 정정애 5618 0
31812 모든 나이에는 그에 맞는 은총이 있다. |7|  2007-11-26 유웅열 5137 0
31811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. |12|  2007-11-26 김광자 4048 0
31809 "왕 중의 왕 그리스도님" - 2007.11.25 주일 그리스도 왕 대 ...   2007-11-25 김명준 5253 0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...   2007-11-25 김명준 4051 0
31807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|2|  2007-11-25 주병순 4814 0
31805 올바른 죄명 |1|  2007-11-25 노병규 5634 0
3180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3, 35L-43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7-11-25 권수현 4996 0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1-25 이미경 8178 0
31802 곱구나 노란 단풍! - 천년은행을 찾아서 |2|  2007-11-25 최익곤 5336 0
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배광하 신부님 |1|  2007-11-25 노병규 6715 0
31799 오늘의 묵상(11월25일)(백) 그리스도 왕 대축일 |10|  2007-11-25 정정애 6067 0
31798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. |7|  2007-11-25 김광자 59010 0
31797 회심 - 이제민 신부님 |2|  2007-11-24 노병규 7365 0
31795 탕녀(뱀)와 성모님과의 싸움 [그리스도 왕 대축일] |18|  2007-11-24 장이수 5977 0
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(숫자) 입니다 |9|  2007-11-24 장이수 3422 0
31791 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...   2007-11-24 이은숙 5432 0
31792 Re: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...   2007-11-24 이은숙 2100 0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  2007-11-24 주병순 4512 0
31789 나로 하여 |3|  2007-11-24 조기동 4722 0
31788 편지를 태우며......   2007-11-24 조기동 4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