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864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5-14 장병찬 4170 0
162922 ■ 8. 안티오키아에 보낸 편지 / 예루살렘 사도 회의[3] / 사도행 ...   2023-05-17 박윤식 4170 0
164020 그리스도(십자가)를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한 기쁨을 줍니다. (마 ... |1|  2023-07-06 김종업로마노 4172 0
164784 ■ 나중으로 미루지 말길 / 따뜻한 하루[162] |1|  2023-08-06 박윤식 4172 0
165904 “나를 따라라.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21 최원석 4175 0
1665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0-16 박영희 4176 0
168828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24-01-09 조재형 4173 0
170932 성주간 수요일 |3|  2024-03-26 조재형 4174 0
30068 "그리스도 안에서" - 2007.9.1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  2007-09-11 김명준 4164 0
30126 "일치의 중심" - 2007.9.13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...   2007-09-13 김명준 4164 0
30622 '죽은 이'는 '죽은 이'에게 맡겨 두라 [수, 목요일] |12|  2007-10-03 장이수 4162 0
3079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  2007-10-11 박재선 4164 0
3098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  2007-10-20 박재선 4164 0
31512 부다페스트의 밤과 낮 ~ ^^* |2|  2007-11-11 최익곤 4164 0
32168 성모어머님의 자녀입니다   2007-12-11 김기연 4162 0
32232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  2007-12-14 주병순 4162 0
32355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1|  2007-12-20 주병순 4163 0
32705 펌 - (4)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!   2008-01-03 이순의 4163 0
32960 보물지도 |1|  2008-01-14 김열우 4161 0
33828 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2-18 신희상 4163 0
34109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08-02-28 주병순 4162 0
35641 성경쓰기 681일 |5|  2008-04-23 김재복 4164 0
36004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5 노병규 4164 0
37406 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2|  2008-07-03 김명준 4163 0
38640 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5 김명준 4161 0
4384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2|  2009-02-15 주병순 4162 0
4438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7   2009-03-06 김명순 4162 0
46332 무제 |9|  2009-05-23 박영미 4165 0
46649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항상 누리던 것의 소중함 ! |1|  2009-06-08 권수현 4163 0
47555 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 |1|  2009-07-17 김중애 41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