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628	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	2009-07-19	장이수	416	3	0
4765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	2009-07-21	김명순	416	3	0
47798	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	2009-07-26	한소정	416	2	0
47971	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	2009-08-02	박명옥	416	4	0
48179	하느님을 찾는 사람들	2009-08-09	김용대	416	4	0
49131	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어버이시기에>	2009-09-16	김수복	416	2	0
49547	묵상과 대화 <타인이 정말 내 형제자매인가?>	2009-10-01	김수복	416	1	0
49565	묵주기도의 비밀/사탄으로부터 해방된 자.	2009-10-02	김중애	416	1	0
50014	<형제자매 사랑을 가로막는 걸림돌>	2009-10-19	김수복	416	1	0
50123	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09-10-22	김명준	416	7	0
50483	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	2009-11-06	주병순	416	1	0
51433	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/ 삶의 연혁 |1|	2009-12-14	권수현	416	2	0
51700	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:강론 유광수 신부 |1|	2009-12-25	원근식	416	5	0
51739	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2-26	정복순	416	2	0
51907	펌 - (104) 꼬마 운동화	2010-01-01	이순의	416	0	0
52438	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	2010-01-20	김중애	416	1	0
52508	♡ 내일 걱정 ♡	2010-01-23	이부영	416	2	0
52525	펌 - (120) 묵상방의 아름다움	2010-01-23	이순의	416	0	0
52623	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	2010-01-27	주병순	416	1	0
53517	2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10-02-28	권수현	416	3	0
53686	3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묵상/ 어느 무더운 ... |2|	2010-03-06	권수현	416	2	0
53818	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	2010-03-10	김중애	416	1	0
5405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5주일 2010년 3월 21일)	2010-03-19	강점수	416	5	0
54978	(489)추억 속에 남아있는 지난 성탄절을 사랑합니다.(핑크공주 베로 ... |4|	2010-04-20	김양귀	416	3	0
55000	“주님,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.” - 4.20, 이수철 프란 ...	2010-04-21	김명준	416	5	0
55071	애착을 버려라	2010-04-23	김중애	416	2	0
55387	"마음의 눈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0-05-04	김명준	416	4	0
55960	연중 제8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24	박명옥	416	9	0
56241	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	2010-06-02	소순태	416	4	0
56536	바람의 말 - 이인평	2010-06-12	이형로	416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