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79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5-06 김중애 4020 0
55480 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   2010-05-06 김중애 8810 0
55481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5-06 김중애 4290 0
55579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.   2010-05-10 김중애 6050 0
55603 모든 것은 선물이다.   2010-05-11 김중애 4880 0
55604 ♥영적 투쟁에 이기려면 실패에도 평화를 간직하라. |1|  2010-05-11 김중애 5370 0
55631 심연으로 가는길   2010-05-12 김중애 4480 0
55646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|3|  2010-05-13 김광자 5690 0
55843 죽어 가고 있는가 살아 가고 있는가   2010-05-19 김용대 5690 0
55962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  2010-05-24 김중애 5220 0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  2010-05-25 김중애 3850 0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  2010-05-25 김용대 4680 0
56006 긴장의 열매   2010-05-25 김중애 4280 0
56044 가장 큰 행복은 그분과 하나되는 것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420 0
56083 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  2010-05-27 김중애 8280 0
56084 참된 자유   2010-05-27 김중애 5100 0
56085 ♥아담과 하와의 소명과 임무는 무엇인가?   2010-05-27 김중애 4800 0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740 0
56130 어떤 정원   2010-05-29 김중애 5040 0
56141 마음의 언어 |1|  2010-05-29 정순례 4140 0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10-06-02 김중애 5170 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730 0
56315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  2010-06-04 장이수 3300 0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  2010-06-04 장이수 4410 0
56318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160 0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  2010-06-04 장이수 7580 0
56523 ♡ 은혜의 샘 ♡   2010-06-12 이부영 4370 0
56530 미지근함   2010-06-12 김중애 5120 0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12 김용대 4770 0
56537 하느님의 정의   2010-06-12 김열우 6940 0
56538 ▣ 하루를 맞을 때   2010-06-12 이부영 4370 0
56539 ▣ 하루를 마칠 때   2010-06-12 이부영 5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