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277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2|  2009-05-21 장이수 4151 0
46387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09-05-26 주병순 4152 0
46396 사무엘 하 14장 다윗이 압살롭과 화해하다. |2|  2009-05-26 이년재 4151 0
46635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  2009-06-07 김중애 4152 0
47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9   2009-07-30 김명순 4153 0
47894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  2009-07-30 박명옥 4151 0
48991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  2009-09-09 김중애 4151 0
490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4   2009-09-10 김명순 4152 0
49520 묵상과 대화 <모든 타인은 내 혈육이요 내 형제자매>   2009-09-30 김수복 4151 0
49665 다름과 틀림... (루카복음 10장 40절)   2009-10-06 이부영 4152 0
50359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  2009-11-01 박명옥 4153 0
50428 당신의 순종 안에는~   2009-11-04 양미영 4151 0
50457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|   2009-11-05 박명옥 4153 0
50459 세상의 '머리 좋은 머저리'들에게 |1|  2009-11-05 지요하 4152 0
50523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1-08 권수현 4153 0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  2009-11-12 송영자 4151 0
50740 <나도 사람, 맞을까?> |1|  2009-11-17 송영자 4155 0
508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  2009-11-22 주병순 4151 0
50984 "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" - 1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9-11-26 김명준 4154 0
51465 은총만이 나를 변화시킨다   2009-12-15 이근호 4151 0
51652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09-12-23 주병순 4151 0
51927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02 정복순 4153 0
52437 펌 - (117) 멀리 보이는 푸른 잔디   2010-01-20 이순의 4151 0
52910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! |1|  2010-02-06 유웅열 4152 0
53126 욥기25장 하느님의 통치권 |1|  2010-02-13 이년재 4151 0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  2010-03-06 유웅열 4152 0
54573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0-04-05 김중애 4152 0
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4-11 김중애 4152 0
552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9 김광자 4151 0
55239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4-29 박명옥 41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