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36 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4159 0
5635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6 김광자 4153 0
5676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2 조경희 4152 0
56809 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광야에서 외치 ... |3|  2010-06-24 권수현 4155 0
57777 [8월 5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0-08-04 장병찬 4152 0
57930 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8-11 김용대 4153 0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  2010-08-22 김광자 4154 0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- 9.2, ...   2010-09-02 김명준 4157 0
58593 ◈살 힘을 내는 묘약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4 김중애 4152 0
58675 <불길한 조짐> |2|  2010-09-18 장종원 4152 0
58756 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3 김중애 4151 0
59040 가난하다는 것   2010-10-06 김중애 4152 0
59140 살이되는 말   2010-10-11 김중애 4151 0
59283 영성은 이세계를 피하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153 0
59944 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- 윤경재   2010-11-13 윤경재 4154 0
62191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   2011-02-19 허윤석 4154 0
62316 마르타와 마리아,   2011-02-23 김중애 4156 0
62448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-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8 이순정 4157 0
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  2011-03-03 권수현 4156 0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2 이순정 4157 0
63089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  2011-03-25 권태원 4154 0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1 이순정 4157 0
63470 4월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  2011-04-06 방진선 4152 0
6354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남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8 정복순 4155 0
63789 두 사람.   2011-04-18 김창훈 4157 0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  2011-04-26 남희경 4159 0
63984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  2011-04-26 이상규 2986 0
63983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  2011-04-26 이상규 2909 0
64160 주님께 드리는 좋은 질문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03 이순정 4155 0
64199 내 발자국이야기. |3|  2011-05-04 김창훈 4155 0
64707 생명의 빵 이야기.   2011-05-25 김창훈 4154 0
64839 오늘의 묵상 |2|  2011-05-30 이민숙 4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