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43 (오늘)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|1|  2010-11-21 소순태 4020 0
60144 십자가는 하늘나라다. |2|  2010-11-21 한성호 3930 0
60145 예수님은 십자가다. |2|  2010-11-21 한성호 3500 0
60149 십자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(성심의 메시지 ) -가톨릭 ...   2010-11-21 한성호 4740 0
60150 ☆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☆   2010-11-21 김광자 5680 0
60171 십자가를 위해 살아가기 |3|  2010-11-22 한성호 5440 0
60194 <적벽대전 감상문>   2010-11-23 장종원 9440 0
60208 ⊙죽은 후에 까지도⊙   2010-11-24 김중애 5540 0
60303 천당(천국)과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은 개념입니다. |1|  2010-11-28 소순태 5590 0
60565 배티 성지 설경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09 박명옥 5280 0
60626 <롯데마트 튀김 닭, 사 먹고 싶은데, 참았다>   2010-12-12 장종원 7850 0
60693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   2010-12-14 김중애 5210 0
60731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,   2010-12-16 김중애 4180 0
60762 성체를성심과분리시키지 마십시오.   2010-12-17 김중애 4670 0
60763 깨끗한 영혼은,영혼의 깨끗함을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  2010-12-17 김중애 4070 0
60830 22.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  2010-12-20 박영미 6380 0
60919 ⊙말씀의 초대⊙   2010-12-24 김중애 4200 0
60955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맞으러!   2010-12-25 김중애 4590 0
60959 예수 성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5 박명옥 4770 0
60972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  2010-12-26 김중애 5550 0
60973 인간과 기술의 절묘한 예술작품,   2010-12-26 김중애 4210 0
60977 ♥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기 때문입니다.   2010-12-26 김중애 7380 0
60984 배티 성지 2010년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6 박명옥 6080 0
61123 일치를위한 기도   2011-01-01 김중애 8190 0
61235 잠시 길을 멈추고,   2011-01-06 김중애 5630 0
61272 그리스도로 갈아 입기까지,   2011-01-08 김중애 5110 0
61329 권의있는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1 김종원 6410 0
61343 죄를 잊지 말것,   2011-01-11 김중애 6090 0
61407 ♥내적 평안을 방해하는 분노와불순한 정욕과의 싸움   2011-01-14 김중애 6920 0
61520 ♥특별성찰, 하느님과의 만남에 방해하는 결점을 성찰,   2011-01-21 김중애 7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