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363 오늘의 묵상(11월5일) |29|  2007-11-05 정정애 8278 0
31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11-05 이미경 94114 0
31361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1-05 노병규 83812 0
31360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2-14 묵상/ 투자의 조건 |4|  2007-11-05 권수현 4864 0
31359 주거니 받거니 만남 |7|  2007-11-04 조경희 6379 0
31358 [주일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  2007-11-04 노병규 6495 0
31357 "오늘 여러분에게 구원이 내렸습니다." - 2007.11.4 연중 제3 ... |2|  2007-11-04 김명준 5015 0
31356 사진묵상 - 비가 비가 무던히도 내리시던 그해 여름은 가고 |2|  2007-11-04 이순의 6475 0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04 주병순 4361 0
31354 신뢰의 길을 선택하라/차동엽 신부 |1|  2007-11-04 원근식 7535 0
31366 하느님을 탓하고,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  2007-11-05 김학준 1871 0
31353 11월 4일 연중 제3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1-04 노병규 78410 0
31352 누구를 위한 길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7-11-04 신희상 5744 0
31351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/ 레시오 디비나에 따 ... |7|  2007-11-04 권수현 5024 0
31350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7|  2007-11-04 최익곤 5216 0
31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04 이미경 7749 0
31348 그러나,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. |6|  2007-11-04 유웅열 5516 0
31347 오늘의 묵상(11월 4일) |13|  2007-11-04 정정애 8378 0
31346 얼굴 |4|  2007-11-04 이재복 5255 0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  2007-11-03 한정옥 5633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284 0
31343 [주말묵상] 약속 |3|  2007-11-03 노병규 7134 0
31342 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   2007-11-03 원근식 5642 0
31341 (179)오늘 댓글에서 만난 내 마음 |8|  2007-11-03 김양귀 5445 0
31340 꽁트 한 편 올렸어요 !!!!   2007-11-03 권영화 7580 0
31339 지지못한 지게 한희철목사 |1|  2007-11-03 최학수 5806 0
31338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. |6|  2007-11-03 김광자 6447 0
3133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07-11-03 주병순 4561 0
31336 아침의 기도   2007-11-03 진장춘 7522 0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  2007-11-03 임성호 5851 0
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1 묵상/ 더 낮은 곳 ... |5|  2007-11-03 권수현 5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