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329 오늘의 묵상(11월3일> |16|  2007-11-03 정정애 5526 0
31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9|  2007-11-03 이미경 91414 0
3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1-03 이미경 3332 0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  2007-11-03 유웅열 5686 0
31326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1-03 노병규 6799 0
31325 자유에 이르는 길로 되돌아가라. |6|  2007-11-03 김광자 4717 0
31324 (178)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.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? |12|  2007-11-02 김양귀 5399 0
31322 “오늘은 나, 내일은 너” - 2007.11.2 금요일 위령의 날 |2|  2007-11-02 김명준 6063 0
31321 순명 |7|  2007-11-02 이재복 4494 0
31320 연중 제 31주일 강론(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!) /조재형가브리엘 ... |4|  2007-11-02 신희상 5567 0
31319 어머니는 살지 않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7-11-02 신희상 6513 0
31318 은총의 위령성월 |1|  2007-11-02 한정옥 6531 0
31317 ▶위령의 날에 :: 영혼들을 위해 잊지않고 기도하는..◀ |10|  2007-11-02 최인숙 7317 0
31315 복된 열정, 믿음   2007-11-02 김열우 4491 0
31314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7-11-02 주병순 5741 0
31313 "사랑의 완덕은 바로 행동(Action First!)하는 것이다." |1|  2007-11-02 임성호 6326 0
31312 깨어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/ 이인주 신부님 |14|  2007-11-02 박영희 86710 0
31311 하느님께서 먼저 싸우신다-판관기35 |1|  2007-11-02 이광호 4566 0
3131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8> |2|  2007-11-02 이범기 4545 0
31309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걱정 보따리 |3|  2007-11-02 권수현 5456 0
31307 모태와 젖 가슴! |13|  2007-11-02 황미숙 88014 0
31306 [아침 묵상]'11월 위령성월은...' / 위령의 날에 |5|  2007-11-02 노병규 1,1887 0
31305 주님과 함께라면. . . |5|  2007-11-02 유웅열 6117 0
3130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/ 정호승 |5|  2007-11-02 윤경재 8429 0
31302 ★海印寺★ |2|  2007-11-02 최익곤 5912 0
3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11-02 이미경 1,35313 0
31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1-02 이미경 3192 0
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. |14|  2007-11-02 김광자 7069 0
31299 11월 2일 금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1-02 노병규 96212 0
31298 오늘의 묵상(11월 2일) 위령의 날 |25|  2007-11-02 정정애 7637 0
31296 등을 돌리면 남이라고 하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7-11-01 신희상 6168 0
31295 백야 |4|  2007-11-01 이재복 54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