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570	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[ 다른 예수 ]	2011-06-27	장이수	407	0	0
65573	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8	박명옥	861	0	0
65591	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펌	2011-06-28	이근욱	457	0	0
65627	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괴 장미 |1|	2011-06-29	박명옥	2,782	0	0
65641	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900	0	0
65642	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445	1	0
65667	연중 제1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01	박명옥	366	0	0
65690	견진피정 첫째날-진천성당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02	박명옥	593	0	0
65697	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	2011-07-02	방진선	431	0	0
65701	7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15 |1|	2011-07-03	방진선	434	0	0
65712	나의 기도	2011-07-03	심경섭	423	0	0
65714	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...	2011-07-03	박명옥	545	0	0
65724	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2,11	2011-07-04	방진선	373	0	0
65990	오늘의 복음 말씀 - 주님께서 주시는 위안	2011-07-15	박수신	360	0	0
65998	7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40 |1|	2011-07-15	방진선	373	0	0
66043	질투 와 시기 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? |3|	2011-07-17	소순태	939	0	0
66099	죄송합니다. |17|	2011-07-19	이정임	255	1	0
66122	이루어지는 예언과 사랑의 우상 [수,목]	2011-07-19	장이수	305	0	0
66124	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7-19	박명옥	361	0	0
66125	예수님의 아버지, 우리 아버지 [성모님/화요일] |1|	2011-07-19	장이수	351	0	0
66130	고통이라는 걸림돌 - 저자, 요하네스 브란첸	2011-07-20	유웅열	584	0	0
66181	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 |1|	2011-07-22	방진선	375	0	0
66199	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7-22	박명옥	1,365	0	0
66205	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2	박명옥	469	0	0
66235	기억이란 /펌	2011-07-24	이근욱	331	0	0
66240	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	2011-07-24	방진선	379	0	0
66242	이용훈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(11)	2011-07-24	박승일	343	0	0
66246	[생명의 말씀]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보물은 무엇입니까? - 허영엽 마 ...	2011-07-24	권영화	363	0	0
66263	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5	박명옥	463	0	0
66288	예수님을 전한다는 의미 [자기 안의 알곡/가라지]	2011-07-26	장이수	342	0	0
66291	속이는 힘을 보내시다 [창세기 때처럼 불의] |2|	2011-07-26	장이수	355	0	0
66309	파격의 신비	2011-07-27	김열우	50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