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59 마음 안의 좁은 문 2 [목요일] |34|  2007-10-31 장이수 5523 0
31258 숲에가면 / 이시영 |12|  2007-10-31 박영희 5678 0
31257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. ... |3|  2007-10-31 윤경재 6735 0
3125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07-10-31 주병순 5503 0
31251 [성경묵상]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7-10-31 노병규 7588 0
3125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7> |3|  2007-10-31 이범기 4747 0
31249 '좁은 문으로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31 정복순 7528 0
31246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천국의 문 |5|  2007-10-31 권수현 6118 0
31245 게으름뱅이의 천국에 대한 동경! |9|  2007-10-31 황미숙 88911 0
31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10-31 이미경 1,07518 0
31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10-31 이미경 3412 0
3124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31 노병규 98317 0
31242 자기 자신을 귀중히 여겨라! |4|  2007-10-31 유웅열 7407 0
31241 봄이 올때까지 |5|  2007-10-31 이재복 4965 0
31240 오늘의 묵상(10월31일) |18|  2007-10-31 정정애 77010 0
31239 너는 사랑 받는 존재다. |6|  2007-10-31 김광자 6637 0
31238 [마감 묵상] 할말 |1|  2007-10-30 노병규 6219 0
31237 마음 안의 좁은 문 1 [수요일] |18|  2007-10-30 장이수 6416 0
31236 사제생활 할 만 하십니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  2007-10-30 신희상 75812 0
31235 자신의 性을 되찾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0-30 신희상 6348 0
31234 (176)전화 사기꾼 |6|  2007-10-30 김양귀 6187 0
31233 여름은 아프다..   2007-10-30 윤건휘 5171 0
31232 "희망의 겨자씨, 희망의 누룩" - 2007.10.30 연중 제30주간 ... |1|  2007-10-30 김명준 6404 0
31231 탕녀의 포도주 <와> 그리스도의 포도주 |22|  2007-10-30 장이수 6754 0
3123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07-10-30 주병순 5651 0
31229 아주 작은 사랑의 한마디에 천국이 숨어 있는 것이다. |3|  2007-10-30 임성호 6854 0
31228 하느님과 외적 조건-판관기34 |4|  2007-10-30 이광호 4836 0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  2007-10-30 진장춘 7574 0
31226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0-30 정복순 7573 0
31225 은총피정<30> 기도의 즐거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  2007-10-30 노병규 1,33316 0
31224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. 18-21 묵상/ 겨자씨의 행 ... |3|  2007-10-30 권수현 5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