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23 산산조각난 항아리를 다시 붙이려 하지 말라 / 정호승 |6|  2007-10-30 윤경재 6567 0
31222 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   2007-10-30 이부영 6801 0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  2007-10-30 황미숙 79413 0
31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30 이미경 91518 0
31218 각기 다른 재능의 조화로움. |6|  2007-10-30 유웅열 5326 0
31217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0-30 노병규 75717 0
31215 오늘의 묵상(10월 30일) |15|  2007-10-30 정정애 62013 0
31214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. |12|  2007-10-30 김광자 5165 0
31213 시월은 가고" / 반가움 숨기시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|4|  2007-10-29 이재복 4114 0
31212 참, 아름다워라.{여행 잘 마치시기를!!} |5|  2007-10-29 최인숙 4625 0
31211 긍정적인 삶의 자세 |7|  2007-10-29 임숙향 6719 0
31208 생일 |6|  2007-10-29 이재복 4819 0
31206 (175)새로운 발견 |18|  2007-10-29 김양귀 5668 0
3120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|2|  2007-10-29 주병순 5083 0
31203 구약의 예수님의 족보(창세기5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10-29 장기순 8834 0
31202 "찬양의 사람" - 2007.10.29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07-10-29 김명준 5414 0
31201 나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다. |6|  2007-10-29 유웅열 5835 0
31200 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  2007-10-29 임성호 6172 0
31199 (399) 악마가 찾는 사람 / 하청호 신부님 |16|  2007-10-29 유정자 8909 0
311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6> |4|  2007-10-29 이범기 4557 0
31197 그림같은 가을 호수풍경 |6|  2007-10-29 최익곤 5496 0
31196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0-17 묵상/ 내가 바라는 ... |6|  2007-10-29 권수현 4955 0
31195 훌륭한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! |15|  2007-10-29 황미숙 1,27714 0
31193 깊이 사랑하라. |10|  2007-10-29 김광자 7548 0
3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10-29 이미경 98017 0
31191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0-29 노병규 94718 0
31190 오늘의 묵상(10월 29일) |16|  2007-10-29 정정애 6199 0
31189 "매력적인 사람들" - 2007.10.28 연중 제30주일 |2|  2007-10-28 김명준 5137 0
3118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... |7|  2007-10-28 신희상 7239 0
31187 그리스도의 피 <와> 동물의 피 |26|  2007-10-28 장이수 4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