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6   2011-08-26 김용현 3500 0
67034 대단히 중요한 신학 용어인 perfection의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|4|  2011-08-27 소순태 3860 0
67041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|1|  2011-08-27 방진선 3840 0
67070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|1|  2011-08-28 박명옥 4360 0
67093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5210 0
67094 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   2011-08-29 장이수 4150 0
67098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440 0
6716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5450 0
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1,8240 0
67175 우리가 진리/참(truth)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일까요?   2011-09-01 소순태 3870 0
67179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6750 0
67186 양심은 하느님의 목소리 라는 주장에 대하여 |2|  2011-09-02 소순태 3910 0
67188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2 박명옥 4940 0
67200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2 박명옥 3540 0
67201 9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10   2011-09-02 방진선 3110 0
6720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1-09-02 장병찬 3540 0
67222 진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|2|  2011-09-03 소순태 3570 0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400 0
67234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920 0
67242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5,2 |1|  2011-09-04 방진선 3110 0
67261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920 0
67270 은총이 뭔데, 은총 그런게 있나 [어떤 의문(자)들]   2011-09-05 장이수 4040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100 0
67289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  2011-09-06 장이수 6110 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  2011-09-06 장이수 3410 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4550 0
67310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5410 0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  2011-09-08 방진선 3630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484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090 0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7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