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400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390 0
67403 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5300 0
67404 Re: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9-11 박명옥 2740 0
67451 2007년 연중 제24주일(09/16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3640 0
67452 오늘의 위한 기도 詩 / 이채   2011-09-13 박명옥 2981 0
67460 내면의 기적   2011-09-14 유웅열 4140 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4 박명옥 4170 0
67464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세상 [십자가 따르는 사람]   2011-09-14 장이수 3700 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  2011-09-14 장이수 3310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10 0
67476 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 |2|  2011-09-14 장이수 3660 0
67481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  2011-09-15 장이수 3470 0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  2011-09-16 장이수 3370 0
67528 파티마 예언   2011-09-16 임종옥 3370 0
67538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   2011-09-17 장이수 3670 0
67539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7 박명옥 3670 0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  2011-09-17 장이수 3780 0
67548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...   2011-09-18 박명옥 7100 0
67550 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 |1|  2011-09-18 방진선 3690 0
6755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1-09-18 이근욱 4320 0
6756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8 박명옥 4160 0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0 박명옥 3860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180 0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  2011-09-20 장이수 3450 0
67631 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   2011-09-21 이근욱 3510 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20 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  2011-09-21 장이수 3520 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  2011-09-22 장이수 3760 0
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   2011-09-23 이민숙 3530 0
67682 오늘을 위한 기도   2011-09-23 이근욱 4680 0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  2011-09-23 장이수 3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