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96 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3980 0
67697 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3 박명옥 1921 0
67710 성찬례   2011-09-24 양미영 3680 0
67711 여유   2011-09-24 양미영 3090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10 0
67725 파티마 예언   2011-09-25 임종옥 3000 0
67729 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   2011-09-25 장이수 3530 0
67732 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[구별 / 분별]   2011-09-25 장이수 3560 0
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  2011-09-26 방진선 3730 0
67751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4680 0
67761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  2011-09-27 방진선 3930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72 가을의 의미   2011-09-27 이근욱 4620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  2011-09-30 박승일 3330 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  2011-10-01 방진선 3570 0
67862 예수 세미나 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일까요? |1|  2011-10-01 소순태 3150 0
67866 10월 첫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.   2011-10-01 이미성 3640 0
6787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2   2011-10-02 김용현 3220 0
67887 역사를 통해 본 사회적 가르침   2011-10-02 박승일 4110 0
67894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|1|  2011-10-03 방진선 4160 0
67919 10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 |1|  2011-10-04 방진선 3720 0
67925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4 박명옥 3480 0
67929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  2011-10-04 이근욱 5140 0
67934 10월 배티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4 박명옥 4620 0
67936 ▣ 냉담 교우(쉬는 교우)님들께 올립니다 |1|  2011-10-04 이부영 5380 0
67938 파티마 예언   2011-10-04 임종옥 3030 0
67946 예수님의 세례의 의미 묵상   2011-10-05 이정임 8470 0
67947 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5 박명옥 3500 0
67958 성령의 원천 - 하느님의 자녀 [머리와 몸의 머리] |1|  2011-10-05 장이수 3810 0
67961 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5 박명옥 50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