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581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  2011-11-02 박승일 3790 0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  2011-11-02 장이수 3880 0
68592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 [예수님의 십자가]   2011-11-02 장이수 3910 0
68630 종이 된다면 어느 주인의 종이 되겠습니까   2011-11-04 장이수 3720 0
68637 하느님되게 하셨다하여 어머니가 하느님되나   2011-11-04 장이수 3860 0
68644 흡수와 참여의 차이 [식별] / 사람이면 된다   2011-11-04 장이수 4030 0
68660 뱀의 메세지인 '하느님처럼 되어'의 의미 식별 |3|  2011-11-05 장이수 3380 0
68666 신랑과 신부 1, 신랑과 신부 2,   2011-11-05 장이수 5200 0
68677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  2011-11-06 장이수 3740 0
68679 신랑과 신부 3 그 후 [자기 심판/자기 깨어있음]   2011-11-06 장이수 3560 0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  2011-11-07 장이수 4110 0
68737 원죄와 구속(속량), 의화와 통공(자비), 영원한 구원 |1|  2011-11-09 소순태 3850 0
68756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9 박명옥 4260 0
68773 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   2011-11-10 장이수 4400 0
68775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  2011-11-10 이근욱 4370 0
68777 내 모습을 한 번 살펴보자!   2011-11-10 유웅열 4020 0
687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0   2011-11-10 김용현 3200 0
687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1   2011-11-10 김용현 3080 0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1 방진선 3360 0
68790 마리아 교리의 종합 |1|  2011-11-11 이정임 4200 0
68810 죽은 누이를 살린 기도, 40일간 광야기도 [자기증여]   2011-11-12 장이수 4290 0
68817 마리아교 / 가짜 마리아 / 아버지의 사랑 [소명]   2011-11-12 장이수 3310 0
68846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가 받은 달렌트   2011-11-13 박수신 3750 0
68862 "다시 보아라" [영의 눈]   2011-11-14 장이수 4470 0
68886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  2011-11-15 장이수 6170 0
68923 가나안 여러 부족들의 좌악들에 대한 언급   2011-11-16 소순태 3470 0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  2011-11-16 장이수 3390 0
68927 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 |3|  2011-11-16 장이수 3810 0
68944 예루살렘과 예수님 [성전 정화 혹은 성전 파괴] |1|  2011-11-17 장이수 4330 0
68949 진리가 무엇이냐?   2011-11-18 김문환 3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