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54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|1|  2011-11-18 방진선 4010 0
68957 눈을 떠라   2011-11-18 김문환 3490 0
68964 연중 제33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4250 0
68965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  2011-11-18 장이수 3230 0
68985 깨끗함과 깊음의 차이 [살아계신 이들의 하느님]   2011-11-19 장이수 3670 0
69005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  2011-11-20 장이수 3480 0
69010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  2011-11-20 장이수 3390 0
69018 펌 - (143) 구속   2011-11-20 이순의 3290 0
69035 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   2011-11-21 장이수 3770 0
69039 가난은 없는게 아니며,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   2011-11-21 장이수 3620 0
69042 '내가 그리스도다' = '공동 구속자' [ 배교 ]   2011-11-21 장이수 3570 0
69053 사위일체와 거짓 예언자들 [체칠리아 성녀를 본다]   2011-11-22 장이수 3890 0
69067 펌 - (144) 지네   2011-11-22 이순의 4010 0
69076 11월 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03   2011-11-23 방진선 3710 0
690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3   2011-11-23 김용현 3200 0
69089 새로운 탄생   2011-11-23 김문환 3350 0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11-24 박명옥 3290 0
69103 11월 2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0, 27-28 |1|  2011-11-24 방진선 4150 0
6911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1-24 이근욱 3880 0
69120 장 날   2011-11-24 이재복 3550 0
69123 파티마 예언   2011-11-24 임종옥 3730 0
69175 아가야, 코막힘(코감기) 내게 다오 [사랑의 대림]   2011-11-26 장이수 3880 0
69182 말씀은 사람되셨다 [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/ 교리서] |1|  2011-11-26 장이수 3300 0
69183 죄---사회적 차원, 개인적 차원   2011-11-26 박승일 4090 0
69196 유혹을 끊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림 |1|  2011-11-27 장이수 4370 0
69205 아버지를 모르고 다시 종살이의 영 [아버지와 아들] |1|  2011-11-27 장이수 4130 0
69207 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."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   2011-11-27 권영화 3280 0
69218 ♡ 이기심 ♡   2011-11-28 이부영 3960 0
69235 아버지를 알려주시기 위해 오신다 [아기 예수님] |1|  2011-11-28 장이수 3590 0
69244 11월 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.11 |1|  2011-11-29 방진선 4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