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81 새 하늘, 새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07 김은영 4135 0
75435 순결과 진실 - 9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10 김명준 4134 0
75584 거리미사와 성체성사   2012-09-17 박승일 4132 0
75704 예수님, 정말 날 위해 피땀을 흘리셨나?   2012-09-22 이정임 4132 0
75854 만약에 정말로 그랬다면?   2012-09-29 이정임 4132 0
76776 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   2012-11-11 박윤식 4132 0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 ...   2012-12-24 강점수 4132 0
77955 몸가짐 - 2013.1.2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3-01-02 김명준 4138 0
78108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9 김은영 4132 0
78251 ♡ 마음의 전환 ♡   2013-01-16 이부영 4131 0
78370 하루는 짧은 인생 |2|  2013-01-22 유웅열 4132 0
79016 맞아 들이기   2013-02-18 김중애 4130 0
79364 <거룩한내맡김영성>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-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04 김혜옥 4133 0
79702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7 박명옥 4131 0
79849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그리스도의 현존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22 박명옥 4130 0
7999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8일 성주간'주님 만찬'성목요 ... |1|  2013-03-28 신미숙 4139 0
80090 이웃의 말을 경청하고 그 뜻을 높이자!   2013-03-31 유웅열 4132 0
80146 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   2013-04-02 김중애 4131 0
80620 “일어나라” -부활의 삶- 2013.4.20 부활 제3주간 토요일(장 ...   2013-04-20 김명준 4136 0
80676 “나는 문이다” - 2013,4,22 부활 제4주간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3-04-22 김명준 4133 0
80688 <내맡긴영혼은>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이름은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3 김혜옥 4132 0
81499 함께하는 묵주기도 |1|  2013-05-25 김중애 4133 0
81526 ▲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기념 사진 공유하고 싶은 분   2013-05-26 이부영 4130 0
81945 주님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감싸게 될 것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6-16 김은영 4132 0
822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 2013년 6월 30일)   2013-06-28 강점수 4134 0
8278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2일 월요일   2013-07-22 김중애 4130 0
82893 복된 죄(Felix culpa)   2013-07-26 양승국 41312 0
83892 심신이란?   2013-09-13 이부영 4131 0
83970 한가위 잘 보내세요!! 꾸벅!!   2013-09-17 최용호 4133 0
83971 Re:한가위 잘 보내세요!! 꾸벅!!   2013-09-17 김무동 2630 0
83974 ■ 눈 길하나 주지 않는데도/신앙의 해[300] |1|  2013-09-17 박윤식 4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