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272 1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.39 |1|  2011-11-30 방진선 3820 0
69276 예수님 복음의 불순종 [신앙의 대상이 된 어머니] |1|  2011-11-30 장이수 3850 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  2011-11-30 장이수 4480 0
69283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  2011-11-30 이근욱 4060 0
69298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28 |1|  2011-12-01 방진선 3160 0
69300 거짓말하는 유혹자들 [그들은 어머니 뜻을 실행한다]   2011-12-01 장이수 3680 0
69302 탕녀(여자)의 자식들, 탕녀(어미)의 지체들   2011-12-01 장이수 6600 0
69328 휴! 다행이다. 신고가 되었네요!   2011-12-02 이정임 1781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470 0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  2011-12-02 방진선 3370 0
69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2   2011-12-02 김용현 3270 0
69342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440 0
69346 대림 제1주간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2 박명옥 3870 0
69350 눈 먼 이들은 남들도 눈 멀게 한다 [죄악을 모른다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790 0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390 0
693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3   2011-12-03 김용현 3180 0
69388 우리는 행복합니다.   2011-12-04 김문환 3370 0
69390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0 |1|  2011-12-04 방진선 3180 0
6939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...   2011-12-04 박명옥 3510 0
69393 살로메의 세상과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  2011-12-04 장이수 3720 0
69395 친구여!   2011-12-04 김문환 3860 0
69397 살로메의 춤추는 자태 [거짓 예언자들의 세상] |3|  2011-12-04 장이수 3390 0
69400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|3|  2011-12-04 장이수 3240 0
69405 남쪽지방 가짜 마리아 하수인 [속 뒤집히나 보다] |1|  2011-12-04 장이수 4050 0
69407 파티마 예언   2011-12-04 임종옥 3620 0
69417 마음의 빛으로   2011-12-05 김문환 3410 0
69418 두 팔을 벌려라   2011-12-05 김문환 4330 0
69420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|1|  2011-12-05 방진선 3690 0
69427 인권주일과 사회교리   2011-12-05 지요하 3580 0
69431 '십자가에서 나를 내려달라' [남쪽 탕녀의 유혹] |2|  2011-12-05 장이수 4220 0
69438 개신교에서 예수님을 욕먹이는 죄   2011-12-05 이용구 3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