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442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11-12-06 주병순 3390 0
69447 착한목자   2011-12-06 김문환 3560 0
69450 대림 특강 (4) -황 치헌 요셉 신부-   2011-12-06 유웅열 4510 0
69451 ♡ 섭리에 맡김 ♡   2011-12-06 이부영 4140 0
69452 1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1   2011-12-06 방진선 3650 0
6945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6   2011-12-06 김용현 3190 0
69459 예수님의 계산법   2011-12-06 장이수 5340 0
69464 교리서 108번과 요한복음서 16장 [꽉 막힌 영] |1|  2011-12-06 장이수 3530 0
69470 [가톨릭] 이 말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까닭은 |2|  2011-12-06 장이수 4010 0
69471 2/4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 공동선이란? |1|  2011-12-06 소순태 1,0850 0
69496 가난한 자들의 편이란 [사랑의 민중 / 빈자]   2011-12-07 장이수 3600 0
69508 12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28 |1|  2011-12-08 방진선 4040 0
69521 패거리의 장단에 맞출 필요가 없는 하느님의 지혜   2011-12-08 장이수 3140 0
69532 위기는 선물이다. <슬플 때 위로를>   2011-12-09 유웅열 5090 0
69535 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그 반대가 되다 [사회악]   2011-12-09 장이수 3370 0
69543 물품관리 정의론자의 빗나간 창고관리 [아래 후속편] |1|  2011-12-09 장이수 3030 0
69550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면,   2011-12-10 김문환 3360 0
69556 1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3 |1|  2011-12-10 방진선 3780 0
69561 탕녀와 미륵예수의 자판기식 신앙에 유의   2011-12-10 장이수 3590 0
69572 우리는 하나!   2011-12-10 김문환 3110 0
69573 안에서 밖으로   2011-12-10 김문환 3580 0
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10 이근욱 3620 0
69582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  2011-12-11 방진선 3490 0
69584 교회의 길과 자신의 길 [탕녀와 미륵예수]   2011-12-11 장이수 3820 0
69589 '내가 그리스도다'고 말하는 탕녀와 미륵예수 |1|  2011-12-11 장이수 3840 0
69591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펌글   2011-12-11 이근욱 3370 0
69598 [생명의 말씀] 어둠에 묻히지 않는 달처럼... - 권철호 다니엘 신부 ...   2011-12-11 권영화 4960 0
69623 파티마 예언   2011-12-12 임종옥 2920 0
69624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1-12-13 주병순 3270 0
69629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사랑을 낳는 사람들!   2011-12-13 김문환 3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