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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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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장병찬 |
653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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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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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노병규 |
756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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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과 활동과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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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조연숙 |
608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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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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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신희상 |
66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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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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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최익곤 |
6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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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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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권수현 |
526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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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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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유웅열 |
671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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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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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이부영 |
655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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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글 - 하느님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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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최익곤 |
612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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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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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최익곤 |
507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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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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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이미경 |
1,104 | 1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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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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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이미경 |
367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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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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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노병규 |
839 | 1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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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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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정정애 |
638 | 1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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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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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김용대 |
51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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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을 말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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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김용대 |
55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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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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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오상선 |
47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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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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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장이수 |
535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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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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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광자 |
571 | 10 |
0 |
| 36697 |
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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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장이수 |
450 | 2 |
0 |
| 36695 |
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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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명준 |
560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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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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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장기순 |
6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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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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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용대 |
5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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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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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주병순 |
4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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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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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장병찬 |
7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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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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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권수현 |
7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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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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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최익곤 |
891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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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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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신희상 |
649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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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영혼이 통과하는 문일 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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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노병규 |
7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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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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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이부영 |
8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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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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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유웅열 |
7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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