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20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8 정복순 4125 0
61326 ♡ 열망의 불 ♡   2011-01-11 이부영 4123 0
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4122 0
62026 "실낙원(失樂園)에서 복락원(複樂園)으로" - 2.12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1-02-12 김명준 4124 0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  2011-02-19 김중애 4120 0
62829 오늘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 |1|  2011-03-15 소순태 4124 0
62989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1-03-21 주병순 4122 0
63549 ♡ 희생 ♡   2011-04-08 이부영 4124 0
64036 부활은 이미... |3|  2011-04-28 김초롱 4125 0
64159 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 |1|  2011-05-03 김초롱 41211 0
64469 믿음의 용기,   2011-05-15 김중애 4121 0
64489 5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우리 모두가 착한 ...   2011-05-16 권수현 41210 0
64512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며 듣기 그리 ...   2011-05-17 권수현 4129 0
64567 부활제4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'요한복음주 ...   2011-05-19 방진선 4121 0
64668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 |3|  2011-05-23 유웅열 4125 0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4128 0
65490 그리스도인의 권위(로마서13,1-1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1-06-24 장기순 4127 0
65640 ♡ 바른말 고운 말을 쓰게 하소서 ♡   2011-06-30 이부영 4123 0
65715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4 오미숙 4125 0
65755 연중 14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7-05 박명옥 4122 0
65943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2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7-13 권수현 4125 0
67240 평화신문(2011년9얼4일자)에실린굿뉴스자유게시판기사를 읽고나서 |2|  2011-09-04 이정임 4123 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20 0
67861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0-01 박명옥 4122 0
68057 위기는 선물이다. <은퇴의 위기>   2011-10-10 유웅열 4122 0
68635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11-04 이근욱 4122 0
68936 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... |1|  2011-11-17 권수현 4123 0
68989 살아있음의 축복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9 김명준 4126 0
70138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모르시지 않으셨습니다 |2|  2012-01-03 이정임 4124 0
70210 +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듯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6 김세영 41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