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749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5|  2022-06-17 조재형 2,51312 0
155953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  2022-06-27 조재형 1,93712 0
157062 연중 제21 주일 |3|  2022-08-20 조재형 94912 0
157187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8-26 최원석 81912 0
15723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4|  2022-08-28 조재형 1,53112 0
159456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2-12-12 조재형 81712 0
165910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7|  2023-09-21 조재형 95912 0
169549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6|  2024-02-04 조재형 70912 0
172679 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|1|  2024-05-24 최원석 46512 0
172714 Re: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  2024-05-25 이은이 390 0
128 사순과 금연   2001-03-13 박진우 1,93812 0
129 축하 합니다.   2001-03-14 김 인기 2,9931 0
165 하느님을 보았읍니다   2001-05-15 차주흥 2,84312 0
186 [RE:165]   2001-08-25 신종언 1,2340 0
179 하느님 체험-영적 지도가 필요할지도...   2001-07-31 신곡1동성당 1,5722 0
169 [RE:165]   2001-05-21 최윤정 1,3814 0
167 신부님의 눈물(펌)   2001-05-16 김양순 2,58812 0
183 예리고 성 허물기   2001-08-17 강세종 2,18512 0
189 故 테레사 수녀, 마귀쫓아낸적 있다.   2001-09-08 박동규 3,16312 0
678 어머니 기도의 위력(두번째비움) |10|  2005-09-09 윤자성 4,21612 0
787 일어나 걸어라 |11|  2006-07-30 김형기 3,29412 0
1093 무녀였든 분의 아들 삼형제가 사제가 되다 |8|  2008-08-13 문병훈 1,99212 0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  2010-08-28 김형기 1,51212 0
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  2010-08-30 문병훈 9340 0
1443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세요?저는 이렇게 살았습니다. |6|  2011-08-13 이정임 91112 0
1919 <거룩한 내맡김의 영성>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|10|  2015-10-03 김혜옥 1,51512 0
1941 <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심봤다!!!> |11|  2015-12-15 김소영 3,90912 0
139 회수권 두 장.   1998-11-24 정은정 6,54011 0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  1998-12-10 정은정 5,36111 0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  1998-12-21 신영미 5,26411 0
236 이정표   1999-01-11 신영미 3,70711 0
239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습니다.   1999-01-12 황병구 3,94111 0
24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  1999-01-15 신영미 4,05811 0
361 죽을 때가 다 되었군.   1999-03-07 정은정 4,22411 0
384 텔레토비인형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   1999-03-17 조연 4,25211 0
502 [부활5주,토]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   1999-05-07 박선환 3,05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