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2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『 친구 』 |1|  2018-05-05 김동식 2,1490 0
122467 [교황님 미사 강론]‘하느님의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. 구체적인 행 ...   2018-08-06 정진영 2,1492 0
12395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  2018-10-03 김중애 2,1491 0
124332 10.18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...   2018-10-18 송문숙 2,1490 0
12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6)   2019-03-16 김중애 2,1496 0
12858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0|  2019-03-28 조재형 2,14912 0
13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완전한 모델은 예수 ... |5|  2019-11-13 김현아 2,14911 0
1370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에 대한 믿음이 구원을 위한 ... |4|  2020-03-25 김현아 2,1498 0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 ... |4|  2020-11-19 김현아 2,1495 0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22-02-15 김중애 2,1492 0
1538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  2022-03-17 조재형 2,1499 0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  2022-06-13 방진선 2,1491 0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  2000-08-29 오상선 2,1486 0
2720 사랑과 미움   2001-09-02 제병영 2,14816 0
4615 범생이와 삐딱이   2003-03-14 양승국 2,14836 0
5241 아무리 망가져도   2003-08-05 양승국 2,14831 0
1135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2.내맡김의 힘 ( 괴테의 詩 ) ...   2017-08-02 김중애 2,1481 0
11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9) |1|  2017-12-09 김중애 2,1484 0
116871 12/16♣.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  2017-12-16 신미숙 2,1483 0
118910 ■ 한계가 없는 하느님 사랑 / 사순 제4주일 나해   2018-03-11 박윤식 2,1481 0
119775 예수님과 강도   2018-04-17 함만식 2,1481 0
120179 5.1.기도"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"-파주 올 ... |1|  2018-05-01 송문숙 2,1482 0
120265 5.5.더 큰 사랑으로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5-05 송문숙 2,1482 0
128042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   2019-03-05 박현희 2,1480 0
1293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4-29 김동식 2,1482 0
1293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도대체? |1|  2019-04-30 김시연 2,1481 0
1351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기분이 기적을 일으킨다 |5|  2020-01-06 김현아 2,1489 0
139530 출발 천사   2020-07-16 김중애 2,1481 0
141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... |3|  2020-09-29 김현아 2,1487 0
1032 11월 10일 복음묵상   1999-11-10 김정훈 2,1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