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40 [생명의 말씀] 성탄은 사랑과 나눔의 축제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1-12-25 권영화 3850 0
69947 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  2011-12-26 방진선 3510 0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  2011-12-26 김종업 7070 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  2011-12-26 김용현 3570 0
69974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  2011-12-27 장이수 4480 0
69983 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   2011-12-27 장이수 4530 0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  2011-12-27 김용현 3170 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  2011-12-29 이근욱 4350 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  2011-12-29 김문환 3610 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  2011-12-29 방진선 3500 0
70024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   2011-12-29 장이수 3650 0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  2011-12-29 장이수 3930 0
70035 온전한 사랑!   2011-12-30 김문환 3140 0
70036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 |1|  2011-12-30 유웅열 3890 0
700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   2011-12-30 김용현 3160 0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  2011-12-30 방진선 4010 0
70046 예수님 12세이전 시절 [위경 토마스/그노시스주의]   2011-12-30 장이수 4270 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11-12-30 주병순 3370 0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30 박명옥 4740 0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  2011-12-30 장이수 3270 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...   2011-12-30 박명옥 3420 0
70063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  2011-12-31 방진선 3950 0
700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1   2011-12-31 김용현 3100 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  2011-12-31 장이수 3450 0
70068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  2011-12-31 김문환 3810 0
70074 하느님이 사람되셨으니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새표현] |7|  2011-12-31 장이수 3600 0
7008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  2011-12-31 박명옥 6910 0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  2012-01-01 김문환 3290 0
70093 ☆..2o12년엔..☆   2012-01-01 이부영 4350 0
70094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  2012-01-01 장이수 3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