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9 신희상 5184 0
33081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/ 예수님 알아보기 |5|  2008-01-19 오상선 4946 0
330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9 이미경 8166 0
33079 "인간은 답(答)이 아니라 과제(課題)다" - 2008.1.19 연중 ... |2|  2008-01-19 김명준 5473 0
33078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19 정복순 4914 0
33077 설악산 의 비경 |2|  2008-01-19 최익곤 5585 0
33076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1-19 장병찬 6164 0
33075 삶과 죽음의 주인 |2|  2008-01-19 장병찬 5033 0
33074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밥상 친교 |5|  2008-01-19 권수현 4647 0
33073 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   2008-01-19 이부영 4821 0
33072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9 노병규 5859 0
33071 오늘의 묵상(1월 19일) |15|  2008-01-19 정정애 4959 0
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 |4|  2008-01-19 유웅열 4137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154 0
330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8-01-19 주병순 4082 0
33067 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 |1|  2008-01-18 진장춘 5135 0
33066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/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... |1|  2008-01-18 오상선 4606 0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  2008-01-18 김기연 7948 0
33062 ♤-매일미사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18 노병규 8136 0
33061 미사의가치   2008-01-18 김기연 6244 0
33059 "절망은 없다" - 2008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  2008-01-18 김명준 6206 0
33058 오늘의 복음 묵상 - 일어나 가라.   2008-01-18 박수신 4481 0
330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1> |2|  2008-01-18 이범기 5173 0
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1-18 신희상 4674 0
33055 축복받은 사람 |2|  2008-01-18 장병찬 6895 0
33054 누가 노인인가   2008-01-18 장병찬 4985 0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8 정복순 5355 0
33052 회개하십시오.죽기 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. |8|  2008-01-18 장이수 5793 0
33060 쪽지를 받고 / 쪽지를 보내며 [자유게시판] |1|  2008-01-18 장이수 3913 0
3305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간절한 마음으로 |3|  2008-01-18 권수현 4694 0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3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