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096 새 문을 열어라!   2012-01-01 김문환 3660 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  2012-01-01 장이수 3450 0
701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20101   2012-01-01 김용현 3470 0
70103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5740 0
70105 새해 첫날 소망   2012-01-01 박명옥 4610 0
70104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  2012-01-01 이근욱 4900 0
70106 복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면 영적쇄신이 보인다 |3|  2012-01-01 장이수 3430 0
7010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4180 0
70113 1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|1|  2012-01-02 방진선 5420 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  2012-01-02 이부영 4680 0
70118 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십시오 [잠들다]   2012-01-02 장이수 4350 0
70125 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  2012-01-02 장이수 4300 0
70130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790 0
70132 가짜 마리아; 없다 <와> 있다 [자게판]   2012-01-02 장이수 3450 0
70133 파티마 예언   2012-01-02 임종옥 3510 0
70134 대조사회로서의 교회   2012-01-02 박승일 5390 0
70142 믿는 대로 될 것이다.   2012-01-03 유웅열 4940 0
70149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자기 십자가]   2012-01-03 장이수 4150 0
70152 예수님의 어린양 [십자가의 통공]   2012-01-03 장이수 4230 0
70155 신비체 안에서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[자게판] |3|  2012-01-03 장이수 3570 0
70156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?   2012-01-03 김열우 4290 0
70160 마리아의 순멍(fiat)의 참 의미는? |1|  2012-01-03 소순태 4850 0
70180 마음의 성향들   2012-01-04 박승일 4770 0
70188 우리는 영원한 존재입니다.   2012-01-05 김문환 3560 0
70191 모든 사람은 소중한 존재입니다.   2012-01-05 유웅열 4510 0
70197 예수님의 어린양들에게 하늘이 열리다 [담대함]   2012-01-05 장이수 4420 0
70198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5 박명옥 5560 0
70199 인간의 언어를 통하여 길을 내시는 주님   2012-01-05 장이수 3650 0
70205 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 |1|  2012-01-05 김문환 4380 0
70206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   2012-01-05 장이수 4240 0
70207 성부의 마음에 드는 아들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|4|  2012-01-05 장이수 34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