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206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   2012-01-05 장이수 4240 0
70207 성부의 마음에 드는 아들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|4|  2012-01-05 장이수 3470 0
70213 우리가 행복한 까닭은?   2012-01-06 김문환 3090 0
7021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1-06 박명옥 3580 0
70216 사랑의 여정 -사랑 속에 진전하기 위하여-   2012-01-06 유웅열 4300 0
70217 열정이 가득하여야 전교에 뛰어듭니다.   2012-01-06 유웅열 3600 0
70219 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60,1 |1|  2012-01-06 방진선 4850 0
70221 건강을 위하여 적시에 물마시기   2012-01-06 유웅열 4680 0
70224 은총의 샘.   2012-01-06 김문환 4110 0
70232 어린양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교리서 관련   2012-01-06 장이수 4140 0
70233 4차원 행복이란? |1|  2012-01-06 김문환 4590 0
70238 배티 - 겨울 연가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6 박명옥 3650 0
70249 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,49   2012-01-07 방진선 3690 0
70254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[시대적 출현]   2012-01-07 장이수 7250 0
70260 배티 - 겨울 연가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7 박명옥 4310 0
70261 ☆\│/☆ 2012년 가정의 해를 맞이하며...   2012-01-07 이부영 3830 0
70264 자기 양들의 이름 위에 비추시는 참빛 [양들의 이름]   2012-01-07 장이수 3420 0
70265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1-07 박명옥 3750 0
70279 시대의 이리 떼 속으로 보내시는 이유 [영적쇄신]   2012-01-08 장이수 3470 0
70300 성령께서는 진리이십니다 [가톨릭 영성지식/교부] |1|  2012-01-09 장이수 3750 0
70320 배티 성지 - 2012년 새해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1-09 박명옥 4220 0
70324 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9 박명옥 3310 0
70332 그리스도인의 소명은?   2012-01-10 김문환 5920 0
70334 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 테살 3,3 |1|  2012-01-10 방진선 4420 0
70343 연중 제1주간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1-10 박명옥 5730 0
70344 글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[그리스도와 분리된 평신도] |1|  2012-01-10 장이수 4490 0
70345 배티 성지 - 2012년 새해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1-10 박명옥 4680 0
70348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(삼성그룹홈페이지 표지게재된 시)   2012-01-10 이근욱 5730 0
70352 ㅁㅁㅁㅁ 아목동아...메들리♥♥   2012-01-10 정유경 1,0650 0
7035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2-01-11 주병순 3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