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4112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11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481 0
3904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1,10 |1|  2008-09-11 방진선 4113 0
40113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? |6|  2008-10-20 유웅열 4116 0
4097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15 김광자 4117 0
4400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5 |1|  2009-02-20 김명순 4113 0
443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5   2009-03-04 김명순 4113 0
4520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|1|  2009-04-07 주병순 4112 0
4601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2   2009-05-11 김명순 4115 0
4642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2|  2009-05-28 주병순 4113 0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9-06-21 주병순 4112 0
477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4   2009-07-24 김명순 4113 0
48176 삶과 거룩함/은총과 성사들   2009-08-09 김중애 4112 0
48227 더 기뻐하는 일 [신앙의 지팡이 / 사상의 지팡이] |1|  2009-08-10 장이수 4112 0
48561 ♡ 오직 인내하고 참으로 겸손하게 ♡   2009-08-23 이부영 4112 0
49065 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9-13 권수현 4114 0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  2009-09-17 김수복 4111 0
49659 한스 큉의 이설 주장에 대한 1978년 타임지 기사(우리말 번역) |12|  2009-10-06 소순태 4111 0
49671 <마지막 망명객, 정경모와의 대화>   2009-10-07 김수복 4111 0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  2009-10-17 유웅열 4114 0
50355 <모든 성인 대축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4111 0
513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2   2009-12-10 김명순 4111 0
51636 소금을 간직하세요.   2009-12-23 김중애 4111 0
52465 펌 - (118) 초라한 그대의 모습에   2010-01-21 이순의 4113 0
5251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3 김중애 4112 0
52560 1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18 묵상/ 자신이 가야 할 ... |2|  2010-01-25 권수현 4115 0
5273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0-01-31 주병순 4111 0
53137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  2010-02-13 박명옥 41113 0
53339 "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2-21 김명준 4112 0
53468 먼저 화해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6 이순정 4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