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365 빛과 어둠[1]/창세기[1] |1|  2012-01-11 박윤식 4350 0
70372 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. |1|  2012-01-11 김문환 4590 0
70378 실체가 없는 박제된 관념으로는 알수없다 [지혜 문체] |1|  2012-01-11 장이수 3810 0
70386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 |4|  2012-01-12 유웅열 4990 0
70387 어린아이 생각/갑자기 |1|  2012-01-12 김문환 3650 0
70393 연중 제1주간 - 믿음,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2 박명옥 6860 0
70394 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 |2|  2012-01-12 장이수 4390 0
70401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? |2|  2012-01-12 김문환 4000 0
70403 노가다와 신앙 [믿음을 보시는 주님] |5|  2012-01-12 장이수 3840 0
70404 파티마 예언   2012-01-12 임종옥 3580 0
70407 사랑에는   2012-01-13 김문환 3470 0
70408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1-13 김문환 5750 0
70410 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12,9 |1|  2012-01-13 방진선 3620 0
70413 주님을 온전히 믿는 이는 행복합니다.   2012-01-13 유웅열 4010 0
70415 빛과 어둠[2]/창세기[2]   2012-01-13 박윤식 4100 0
70417 연중 제1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3 박명옥 4920 0
70421 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 |3|  2012-01-13 장이수 3810 0
70426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다른 공동제물 아니다 [봉헌]   2012-01-13 장이수 3090 0
70433 버림   2012-01-14 김문환 3080 0
70436 연중 제1주간 -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1-14 박명옥 3710 0
70439 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시편126,5   2012-01-14 방진선 4320 0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14 이근욱 3570 0
70467 사랑의 미끼   2012-01-15 김문환 3970 0
70469 예수님은 어디에서 탄생하셨을 까요?   2012-01-15 김문환 3240 0
70502 교회를 신랑, 말씀을 신부로 말하는 강의 [강도] |3|  2012-01-16 장이수 4620 0
70503 하나 안에서   2012-01-16 김문환 3900 0
70515 빛과 어둠[4]/창세기[4]   2012-01-17 박윤식 3570 0
70521 첫번째 창조와 새로운 창조 [말씀제거, 예수님제거] |3|  2012-01-17 장이수 3720 0
70523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3880 0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