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0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6 박명옥 4119 0
5417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0-03-23 주병순 4111 0
542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0년 3월 28일 ...   2010-03-26 강점수 4116 0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5-29 김명준 4114 0
577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2 김광자 4111 0
59785 "산 이들의 하느님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07 김명준 4115 0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  2010-11-10 한성호 4114 0
60352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  2010-11-30 김중애 4112 0
60515 광야의 유혹 |1|  2010-12-08 김중애 4113 0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28 김명준 4116 0
62604 주객전도와 적반하장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7 이순정 4118 0
63298 ♡ 겸손한 간청 ♡   2011-04-01 이부영 4114 0
63864 4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1'-'19,42 묵상/ 바로 ' ...   2011-04-22 권수현 4114 0
64185 한계의 둘 째 단계.   2011-05-04 유웅열 4114 0
64212 깊은 만큼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/ 퍼온글   2011-05-05 이근욱 4111 0
64865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31 이순정 4116 0
64876 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31 박명옥 4111 0
64950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3 박명옥 4113 0
65515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|1|  2011-06-25 방진선 4110 0
65623 오늘의 묵상 |2|  2011-06-29 이민숙 4112 0
65631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... |1|  2011-06-30 권수현 4115 0
66961 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   2011-08-24 이부영 4114 0
67887 역사를 통해 본 사회적 가르침   2011-10-02 박승일 4110 0
68412 연중 제3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110 0
68675 11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11-06 권수현 4113 0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  2011-11-07 장이수 4110 0
68885 ♡ 기쁨을 드리는 것 ♡   2011-11-15 이부영 4111 0
70224 은총의 샘.   2012-01-06 김문환 4110 0
70838 내일은 나아지리라는 희망으로 살아갑니다.   2012-01-29 유웅열 4110 0
71158 전인적 치유와 구원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12 김명준 41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