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694 "내적 힘" - 2007.10.6 토요일 성 브루노 수도승(1035-1 ... |3|  2007-10-06 김명준 5579 0
30693 (163) 물레방아와 갯바위가 만난 기도시간에... |15|  2007-10-06 김양귀 4744 0
30691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07-10-06 주병순 4251 0
30690 갯 바위 |5|  2007-10-06 이재복 4897 0
30688 우리나라를 위한 구노의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 |8|  2007-10-06 임숙향 79512 0
30701 Re:꼭 읽어주세요 우리나라를 위한 구노의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 |2|  2007-10-07 임숙향 2604 0
30686 (162)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|13|  2007-10-06 김양귀 7178 0
30685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7|  2007-10-06 박재선 4814 0
30684 오늘의 복음 묵상 - 기뻐하는 제자들과 즐거워하시는 예수님 |5|  2007-10-06 박수신 6253 0
30683 선택은 자신의 몫 |3|  2007-10-06 김열우 5794 0
30682 이 선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? |5|  2007-10-06 유웅열 5245 0
30681 오늘의 묵상(10월 6일) |12|  2007-10-06 정정애 67110 0
30679 10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감탄 속에 계 ... |5|  2007-10-06 권수현 5453 0
30678 10월 6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06 노병규 70011 0
30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10-06 이미경 84913 0
30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0-06 이미경 3464 0
30674 '예수천국/불신지옥'이라는 구호의 산물 |26|  2007-10-05 지요하 6066 0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  2007-10-05 장이수 6445 0
30672 당황과 황당 / 조인영 신부님 |12|  2007-10-05 박영희 88311 0
3067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4|  2007-10-05 주병순 6033 0
30670 오늘의 복음묵상 - 예수님의 마음 |4|  2007-10-05 박수신 5495 0
30669 모든 기회를 만들어 놓으시는 하느님-판관기2v |4|  2007-10-05 이광호 4607 0
30668 "회개의 여정" - 2007.10.5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|2|  2007-10-05 김명준 6206 0
30667 '무소유'에 대하여 |12|  2007-10-05 장이수 7248 0
30666 ♡ 위대함이란 ♡ |1|  2007-10-05 이부영 4744 0
306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6> |4|  2007-10-05 이범기 4075 0
30664 은총피정<23> 왜 때려5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  2007-10-05 노병규 95714 0
30663 하느님의 전화번호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9월 30일 강론) |4|  2007-10-05 송월순 90211 0
30662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0-05 정복순 5434 0
3066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10-05 박재선 4662 0
30660 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3-16 묵상/ 은혜를 아는 ... |2|  2007-10-05 권수현 5872 0
30657 두 귀를 주신 것은 |6|  2007-10-05 추평국 52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