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5-27 최익곤 7797 0
36517 묵상을 하는 이유 |7|  2008-05-27 최익곤 7987 0
3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5-27 이미경 1,07816 0
36515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27 노병규 1,01212 0
36514 5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내 목숨과 바 ... |5|  2008-05-27 권수현 5675 0
36513 오늘의 묵상(5월27일)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5|  2008-05-27 정정애 6889 0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  2008-05-26 이재복 5788 0
36509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08-05-26 김명준 5053 0
36508 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6 김광자 74812 0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  2008-05-26 주병순 4392 0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  2008-05-26 김경희 6502 0
36504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  2008-05-26 김용대 5682 0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6 방진선 5401 0
36502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5|  2008-05-26 장기순 6887 0
36501 이제 깨어날 시간입니다. |4|  2008-05-26 유웅열 5254 0
36500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26 정복순 4644 0
36499 귀환 ... |3|  2008-05-26 신희상 4764 0
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|1|  2008-05-26 오상선 7358 0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6 노병규 5462 0
36496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|4|  2008-05-26 장병찬 4954 0
36495 5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 아주 작고 사 ... |4|  2008-05-26 권수현 4754 0
36494 태양의 찬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26 조연숙 5543 0
36493 가정의 달.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& 행복한 가정 |4|  2008-05-26 최익곤 6427 0
3649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4|  2008-05-26 최익곤 5816 0
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|4|  2008-05-26 최익곤 5027 0
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5-26 이미경 83015 0
36488 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08-05-26 노병규 83713 0
36487 우리들의 님 |1|  2008-05-26 박규미 5261 0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  2008-05-26 정정애 5187 0
36485 어머니   2008-05-25 김성준 5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