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10 0
70526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6200 0
70527 옛법 극복, 새법 극복; 식별 [무법신비, 무법천지] |1|  2012-01-17 장이수 3720 0
70528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펌글   2012-01-17 이근욱 4180 0
70530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 |1|  2012-01-17 김문환 4180 0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49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30 0
70538 부활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떨 것인가?   2012-01-18 유웅열 3720 0
70545 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12-01-18 방진선 4080 0
70551 마리아의 복음으로 변형시키려는 완악한 마음 |2|  2012-01-18 장이수 3700 0
70574 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12-01-19 방진선 4260 0
70575 빛과 어둠[5]/창세기[5]   2012-01-19 박윤식 4340 0
70578 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   2012-01-19 유웅열 5080 0
70580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  2012-01-19 장이수 4250 0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  2012-01-19 장이수 4470 0
70588 함께하심에 |1|  2012-01-19 양미영 3790 0
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  2012-01-19 김용대 1,9230 0
70596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  2012-01-20 김문환 5040 0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01-20 유웅열 4470 0
70615 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 6   2012-01-20 방진선 3670 0
70617 인생의 질문들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.   2012-01-20 유웅열 3440 0
7062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펌글   2012-01-20 이근욱 3730 0
70630 무소유   2012-01-20 김문환 3980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60 0
70642 상처와 치유   2012-01-20 김문환 4340 0
70650 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1|  2012-01-21 방진선 3620 0
7065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2-01-21 유웅열 4320 0
70653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  2012-01-21 장이수 4350 0
70654 습관의 노예   2012-01-21 김용대 4870 0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  2012-01-21 진장춘 8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