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  2008-05-25 정혜진 6111 0
36483 말씀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25 김광자 5566 0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8-05-25 주병순 5062 0
36481 성체와 성혈되기 |2|  2008-05-25 오상선 6264 0
36480 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...   2008-05-25 김명준 5223 0
36478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1-5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5-25 권수현 5303 0
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|5|  2008-05-25 최익곤 8015 0
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6|  2008-05-25 최익곤 6407 0
36474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25 노병규 80213 0
36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25 이미경 72314 0
36476 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|4|  2008-05-25 이미경 5034 0
36472 성경 공부. |5|  2008-05-25 유웅열 5236 0
36471 오늘의 묵상(5월25일)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1|  2008-05-25 정정애 6289 0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4 김광자 5237 0
36468 이사악이 태어나다(웃음, 기쁨, 은혜, 진리교회)(창세기21,1~34) ...   2008-05-24 장기순 5026 0
36466 사라져가는 희망   2008-05-24 김용대 3913 0
36465 어린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  2008-05-24 김용대 4313 0
36464 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...   2008-05-24 김명준 3944 0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8-05-24 주병순 4731 0
36462 얼굴 |3|  2008-05-24 이재복 4524 0
36461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24 정복순 4793 0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  2008-05-24 이부영 6322 0
36459 오늘의 묵상(5월24일)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6|  2008-05-24 정정애 57310 0
36458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3-16 묵상/ 어린이게게 줄 ... |4|  2008-05-24 권수현 4636 0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 ... |2|  2008-05-24 장병찬 5247 0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  2008-05-24 유웅열 4738 0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24 노병규 5907 0
36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5-24 이미경 6887 0
36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24 이미경 3411 0
36452 숨은 봉헌 |5|  2008-05-24 최익곤 5689 0
36450 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|6|  2008-05-24 최익곤 5479 0
36449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5-23 노병규 4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