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  2012-01-21 유웅열 3970 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  2012-01-21 박윤식 3940 0
70661 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4940 0
70663 Re: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5520 0
70671 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12,50 |1|  2012-01-22 방진선 3080 0
70672 새로운 생각   2012-01-22 김문환 2960 0
70680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  2012-01-22 장이수 3660 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  2012-01-22 장이수 4090 0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  2012-01-22 장이수 3480 0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  2012-01-23 이근욱 3660 0
70693 이유의 존재   2012-01-23 김문환 3790 0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  2012-01-23 방진선 3750 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  2012-01-23 장이수 5900 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3 박명옥 5370 0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  2012-01-23 박윤식 3240 0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  2012-01-24 김문환 3890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10 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1-24 유웅열 3520 0
70721 예수님의 형제들 [하느님의 뜻]   2012-01-24 장이수 4130 0
70723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4 박명옥 5160 0
70724 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예레 31,3   2012-01-24 방진선 4320 0
70726 영적인 탐닉과 영적인 식별 [뜻의 실행] |1|  2012-01-24 장이수 1,0170 0
707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24 이근욱 4160 0
70732 빛에 대한 어둠의 저항 [빛과 빛에 대하여]   2012-01-24 장이수 3790 0
70735 선포하라!   2012-01-25 김문환 3370 0
70739 사랑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4330 0
70741 1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  2012-01-25 방진선 3710 0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  2012-01-25 장이수 4720 0
70747 잔치를 벌여라!   2012-01-25 김문환 4230 0
70752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  2012-01-25 장이수 3610 0
70753 파티마 예언   2012-01-25 임종옥 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