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877 9월13일(금) 聖요한 크리소스토모, 聖아마토님♥   2013-09-12 정유경 4110 0
84153 ●정화의 길 |1|  2013-09-26 김중애 4113 0
84237 ◎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|1|  2013-09-30 김중애 4110 0
84553 10월18일(금) 복음사가 聖 루카 님♥   2013-10-17 정유경 4110 0
84867 위령의 날   2013-11-02 조재형 4114 0
85023 누구에게나 자기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.   2013-11-09 유웅열 4112 0
86042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  2013-12-24 주병순 4112 0
8800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4-03-22 주병순 4110 0
898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3일 『진정한 예술』 |1|  2014-06-13 한은숙 4111 0
9226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23일 『양심』   2014-10-23 한은숙 4111 0
158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여섯 |2|  2022-10-20 양상윤 4113 0
15918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|1|  2022-11-30 미카엘 4112 0
159766 [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7 김종업로마노 4111 0
1600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1-07 박영희 4112 0
160409 평화의 영혼 |1|  2023-01-24 김중애 4111 0
161061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4110 0
161169 ■ 18. 그달야의 살해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예레 ... |1|  2023-02-26 박윤식 4112 0
16149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4110 0
161532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 ... |1|  2023-03-15 장병찬 4110 0
161668 사순 제4주간 수요일   2023-03-22 박영희 4112 0
162041 ■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. |1|  2023-04-07 장병찬 4110 0
162092 두려워하지 마라.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|1|  2023-04-10 최원석 4111 0
163005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|1|  2023-05-21 김중애 4111 0
163145 이씨 조선의 인물들인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? |1|  2023-05-27 김대군 4110 0
163277 ■ 23. 바오로의 의회 변론 / 로마 전도[3] / 사도행전[53] |1|  2023-06-01 박윤식 4111 0
163861 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|1|  2023-06-29 박영희 4112 0
163937 매일미사/2023년 7월 3일 월요일 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  2023-07-03 김중애 4110 0
164220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3|  2023-07-14 최원석 4116 0
164743 살아있는 가사에 죽은 노래   2023-08-05 김대군 4110 0
164895 得 道 |1|  2023-08-11 김중애 4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