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55 하늘과 땅[3]/창세기[8]   2012-01-25 박윤식 3690 0
70768 1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26   2012-01-26 방진선 3950 0
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  2012-01-26 장이수 4420 0
70775 시대의 이리 떼 [절충주의, 탕녀지체, 종교혼합]   2012-01-26 장이수 5050 0
70778 어머니 내려주신 세뱃돈   2012-01-26 이재복 4470 0
70789 긍정과 부정의 길   2012-01-27 김문환 3780 0
70797 비유가 열리는 사람과 닫히는 사람의 식별   2012-01-27 장이수 4600 0
70804 새로운 탄생!   2012-01-27 김문환 3550 0
70806 복종 [바람과 호수]   2012-01-27 장이수 3220 0
70808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7 박명옥 3470 0
70815 이 목숨 다한다 해도   2012-01-28 김문환 3330 0
70816 세상 것을 버리고 나를 따라오너라!   2012-01-28 유웅열 3810 0
70823 인생의 배 안에 말씀께서 삶을 이야기하신다 |1|  2012-01-28 장이수 3690 0
70827 예수님도 공포,번민에서 죽으셨다 다시 사셨다 |1|  2012-01-28 장이수 4450 0
70837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임   2012-01-29 유웅열 3310 0
70838 내일은 나아지리라는 희망으로 살아갑니다.   2012-01-29 유웅열 4110 0
70840 엑소시스트   2012-01-29 김용대 3970 0
70842 속이는 영의 자신과 속이는 영의 공동체   2012-01-29 장이수 4490 0
70846 하느님께 복종 말씀에 복종 [속이는 영과의 투쟁]   2012-01-29 장이수 3550 0
70852 1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8,18   2012-01-29 방진선 4070 0
70854 '그리스도의 군대'와 '다른 이름의 군대' [돼지 떼]   2012-01-29 장이수 4160 0
70856 하늘과 땅[4]/창세기[9]   2012-01-29 박윤식 3230 0
70862 자신의 행복은극히 주관적이다.   2012-01-30 유웅열 4090 0
70867 레지오 마리애와 영적인 전쟁 [군대 이름]   2012-01-30 장이수 4620 0
70869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그리스도의 군대]   2012-01-30 장이수 3540 0
7087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/ 이채   2012-01-30 이근욱 4690 0
70875 탈리타 쿰 [이리 떼 속인가, 세상 속인가]   2012-01-30 장이수 7830 0
70882 십자가의 구원 [십자가의 사랑과 생명, 평화]   2012-01-31 장이수 3730 0
70885 그 진리를 위해서가 아닌, 그 사랑을 위해서 |1|  2012-01-31 장이수 3870 0
70892 성경과 교회사 외적 예수님과 제자 관련 유물/기록들 |6|  2012-02-01 소순태 3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