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901 말씀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지 못한다 [뱀의 본성] |5|  2012-02-01 장이수 3570 0
70910 메시아왕의 방문,매도하는 헤로데당원들 [그리스도의 적]   2012-02-01 장이수 3160 0
70917 하늘과 땅[5]/창세기[10]   2012-02-02 박윤식 3310 0
70925 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 [완전한 사랑으로 부름]   2012-02-02 장이수 3550 0
70928 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2,17   2012-02-02 방진선 3950 0
70937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  2012-02-02 장이수 3780 0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  2012-02-03 김용대 4580 0
70944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560 0
70946 2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13,14   2012-02-03 방진선 3770 0
70949 더러운 영이 우리 주변에 항상 감돌고 있다.   2012-02-03 유웅열 3900 0
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   2012-02-03 장이수 4030 0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  2012-02-03 장이수 4830 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5280 0
70961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400 0
70963 뱀의 후손과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영적 투쟁]   2012-02-03 장이수 5560 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  2012-02-04 박윤식 3330 0
70968 새벽기도   2012-02-04 유인상 7060 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  2012-02-04 방진선 3340 0
7097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760 0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390 0
70985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070 0
70987 연중 5주일---아름다운 쉼   2012-02-04 이중호 5260 0
70996 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5 박명옥 1,2860 0
70998 숨겨진 보물을 발견함   2012-02-05 유웅열 3780 0
70999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   2012-02-05 유웅열 3930 0
71004 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 |1|  2012-02-05 장이수 3700 0
71014 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.10   2012-02-06 방진선 3300 0
71018 하늘과 땅[7]/창세기[12]   2012-02-06 박윤식 3410 0
71021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9580 0
71023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4501 0
71026 배티 성지 - 2월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2-06 박명옥 4500 0
71030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 |1|  2012-02-06 장이수 3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