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461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0-01-21 주병순 4101 0
52524 "‘참 나’의 성인이 되는 길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1-23 김명준 4101 0
52697 욥기13장 욥의 항변과 결심 |1|  2010-01-30 이년재 4101 0
52707 ♡ 친구 하느님 ♡   2010-01-30 이부영 4103 0
53090 욥기23장 하느님의 부재 |1|  2010-02-11 이년재 4101 0
53694 '아버지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6 정복순 4102 0
54229 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우리 각자가 펼쳐진 ... |3|  2010-03-25 권수현 4102 0
54341 <부활성야 해설+묵상>   2010-03-29 김종연 4101 0
5442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1 박명옥 4108 0
54569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5 박명옥 4108 0
5471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|2|  2010-04-10 김광자 4101 0
54969 사랑과 자유 |1|  2010-04-20 김중애 4101 0
55273 사랑과 용서는 하나(루카복음7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0-04-30 장기순 4106 0
55373 한숨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3 이순정 4108 0
55421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5-05 이부영 4103 0
55841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   2010-05-19 장이수 4102 0
56034 어둠앓이   2010-05-26 이재복 4102 0
56491 "소통의 대가(大家)들"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11 김명준 4104 0
56573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하느님이 길을 열어주 ... |2|  2010-06-14 권수현 4103 0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  2010-07-05 김중애 4102 0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24 김명준 4104 0
58259 부족함과 행복함 |4|  2010-08-28 김광자 4103 0
58613 자비로우십시오.   2010-09-15 김중애 4101 0
59102 "참 행복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9 김명준 4105 0
5941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2 이순정 4106 0
59447 용서하셨다는 징표   2010-10-23 김중애 4105 0
59558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유웅열 4102 0
59569 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김광자 1562 0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  2010-12-08 김중애 4103 0
60635 "기뻐하십시오.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12 김명준 4105 0
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   2010-12-21 김중애 4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