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90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   2010-12-23 김중애 4102 0
61184 "사랑의 학교"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04 김명준 41010 0
6241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1-02-27 주병순 4105 0
62792 ♡ 사순시기를 시작하며... ♡   2011-03-14 이부영 4104 0
62806 사랑의 표지   2011-03-14 김중애 4102 0
62835 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,   2011-03-15 김중애 4100 0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3 노병규 4109 0
64498 "사랑과 앎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16 김명준 4106 0
65077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8 김중애 4100 0
66711 4) 워싱턴에서 초대 받고....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8-12 박명옥 4101 0
66726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|2|  2011-08-13 이근욱 4104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100 0
68242 10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9-4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19 권수현 4102 0
68830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   2011-11-13 유웅열 4103 0
69379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12-03 박명옥 4101 0
70002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8 권수현 4104 0
70169 ♡ 사랑의 응답 ♡   2012-01-04 이부영 4101 0
70415 빛과 어둠[2]/창세기[2]   2012-01-13 박윤식 4100 0
70518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16-26 묵상/ 우리가 이 세상의 ...   2012-01-17 권수현 4103 0
72396 개안(開眼)의 은총 - 4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4-10 김명준 4104 0
72408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1 박명옥 4101 0
72411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1601 0
72410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2351 0
72515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-8 묵상/ 나한테 참으로 중요한 것 ...   2012-04-16 권수현 4102 0
72921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   2012-05-07 박명옥 4100 0
73027 신앙의 신비여 - 04 세 번째 쓰러짐   2012-05-12 강헌모 4104 0
73189 주님 승천 대축일/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   2012-05-19 원근식 4105 0
73446 ♡ 끊임없는 갈망 ♡   2012-05-31 이부영 4103 0
73545 ♡ 오늘날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♡   2012-06-05 이부영 4103 0
73620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 ...   2012-06-08 김명준 41011 0
73885 뱀과 가짜 마리아는 사탄 [추상적이거나 자아가 아니다] |5|  2012-06-21 장이수 4100 0
74049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[세상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] |2|  2012-06-29 장이수 4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