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165 징표는 행할 바를 일깨운다 [악의 표징/원죄의 계시]   2012-02-12 장이수 4270 0
71170 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2, 27 |1|  2012-02-13 방진선 4300 0
71174 나눔에는 물질만이 아니고 듣는 것도 있다.   2012-02-13 유웅열 4930 0
71179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13 이근욱 5910 0
71180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3 박명옥 7720 0
7118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2-02-14 주병순 3750 0
71185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  2012-02-14 장이수 5290 0
71188 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말씀 : 1요한 4, 13   2012-02-14 방진선 3840 0
71195 '진리의 성령'을 감추는 이유가 있다 [속이는 신부]   2012-02-14 장이수 5590 0
71201 2월14일..   2012-02-14 이연희 3720 0
71204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벳사이다 마음]   2012-02-14 장이수 6450 0
71210 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20, 4   2012-02-15 방진선 4000 0
71211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어떻게 합니까?   2012-02-15 유웅열 5150 0
71212 자비는 측은 함에서 비롯되는 보살핌입니다.   2012-02-15 유웅열 4610 0
71235 하늘과 땅[10]/창세기[15]   2012-02-15 박윤식 3620 0
71239 파티마 예언   2012-02-15 임종옥 3770 0
7124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2-02-16 주병순 3490 0
71247 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2, 25   2012-02-16 방진선 3860 0
71250 하느님의 부활 신앙과 인간의 부활 신앙 [분별]   2012-02-16 장이수 4010 0
7125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   2012-02-16 이근욱 3740 0
71254 부활의 영적인 삶은 부활된 신이 아니다   2012-02-16 장이수 3400 0
71262 문자의 모순구조를 찾는 이성 [무언의 말, 귀신이다]   2012-02-17 장이수 4080 0
71267 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4, 6 |1|  2012-02-17 방진선 3940 0
71269 소명은 나의 열망으로 나타납니다.   2012-02-17 유웅열 3320 0
71271 완고하여 타협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   2012-02-17 유웅열 3770 0
71273 역사의 예수님은 복음의 그리스도다 [예수님과 복음]   2012-02-17 장이수 3620 0
71274 영적 삶으로의 초대 ∥   2012-02-17 강헌모 3780 0
71281 부활의 복음, 예수님의 부활 [육신의 부활]   2012-02-17 장이수 4470 0
71289 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7,12 |1|  2012-02-18 방진선 3400 0
71292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자!   2012-02-18 유웅열 3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