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2024-05-19 주병순 580 0
172552 “다 이루어 졌다” (요한19,25-34)   2024-05-19 김종업로마노 711 0
172551 [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19 김종업로마노 1152 0
172550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.   2024-05-19 이경숙 561 0
172549 [성령 강림 대축일 나해]   2024-05-19 박영희 1223 0
17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23) / 성령 강림 대축일 / ...   2024-05-19 한택규엘리사 571 0
172547 최원석_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.   2024-05-19 최원석 742 0
172546 예수고난회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 [5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 ...   2024-05-19 이기승 1011 0
172545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24-05-19 최원석 1155 0
172544 양승국 신부님_ 그 숨은 성령의 숨이요 생명의 숨, 구원과 영생의 숨입 ...   2024-05-19 최원석 955 0
172543 이수철 신부님_성령 충만한 삶   2024-05-19 최원석 1386 0
172542 오늘의 묵상 (05.19.성령 강림 대축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5-19 강칠등 842 0
172541 5월 19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5-19 강칠등 853 0
172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9 김명준 570 0
172539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4-05-19 조재형 3445 0
172538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...   2024-05-19 김중애 1361 0
172537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  2024-05-19 김중애 1141 0
172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9) |1|  2024-05-19 김중애 2034 0
172535 매일미사/2024년5월19일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24-05-19 김중애 1770 0
172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만 없으면 성령께서 오신다.   2024-05-19 김백봉7 1713 0
172533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420 0
172532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330 0
17253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370 0
17253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8 장병찬 480 0
172529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460 0
172528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  2024-05-18 박영희 1035 0
172527 성령 강림 대축일 |2|  2024-05-18 조재형 35510 0
172526 성령을 받아라. (요한20,19-23)   2024-05-18 김종업로마노 881 0
172525 [성령 강림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18 김종업로마노 1367 0
1725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24-05-18 주병순 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