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4)   2025-09-24 김중애 2134 0
185053 매일미사/2025년 9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  2025-09-24 김중애 1330 0
18505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4 최원석 1070 0
185051 송영진 신부님_<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...   2025-09-24 최원석 1424 0
185050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. 지팡이도 여 ...   2025-09-24 최원석 1664 0
18504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,   2025-09-24 최원석 1371 0
185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   2025-09-24 한택규엘리사 1190 0
185047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4|  2025-09-24 조재형 2528 0
185046 [슬로우 묵상] 하늘을 담은 빈손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25-09-23 서하 1491 0
18504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만을 보면서 그분마냥 훌훌 / 연중 제25주 ...   2025-09-23 박윤식 1421 0
185044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180 0
18504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  2025-09-23 박영희 1443 0
18504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3 최원석 1471 0
185041 송영진 신부님_<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.>   2025-09-23 최원석 1680 0
185040 이영근 신부님_ 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 ...   2025-09-23 최원석 2554 0
185039 양승국 신부님_기쁨과 영광의 상처!   2025-09-23 최원석 2004 0
18503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25-09-23 최원석 1471 0
185037 9월 2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3 강칠등 1601 0
185036 오늘의 묵상 [09.23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3 강칠등 1272 0
18503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25-09-23 조재형 2458 0
1850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참가족 명품 공동체 “하느님, 공동체 ... |1|  2025-09-23 선우경 1725 0
185033 ╋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120 0
185032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는 십자가 사건이 복음이다.   2025-09-23 김종업로마노 1271 0
185031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|1|  2025-09-23 김중애 1552 0
185030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 ...   2025-09-23 김중애 1232 0
18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3)   2025-09-23 김중애 1634 0
185028 매일미사/2025년 9월 23일 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...   2025-09-23 김중애 1200 0
1850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   2025-09-23 한택규엘리사 1100 0
185026 ■ 혈육을 넘어 참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  2025-09-22 박윤식 1121 0
185025 ■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(五傷)의 비오 신부 / ...   2025-09-22 박윤식 1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