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365 "사람의 아들로 태어나, 어찌 믿지 못하느냐?" |8|  2007-09-24 조경희 5638 0
30364 은혜로운 추석명절 되시옵소서 |2|  2007-09-23 임숙향 5542 0
30363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09-23 노병규 6869 0
3036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07-09-23 주병순 4912 0
30361 "하느님 중심의 삶" - 2007.9.23 연중 제25주일 |1|  2007-09-23 김명준 5425 0
30360 바알 앞에 무너진 이유 -판관기8 |2|  2007-09-23 이광호 4694 0
30359 행복을 숨겨둔 곳 |4|  2007-09-23 박영희 5717 0
30358 추석의 진정한 의미 |1|  2007-09-23 진장춘 5622 0
3035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3 박재선 4562 0
30356 관계 |5|  2007-09-23 이재복 5404 0
30355 9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07-09-23 권수현 4993 0
30354 자기 발견. |3|  2007-09-23 유웅열 4835 0
30353 오늘의 복음(9월 23일) |11|  2007-09-23 정정애 6187 0
30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9-23 이미경 7146 0
30351 [주일 새벽묵상] 겸손 |1|  2007-09-23 노병규 6394 0
30350 우리 민족의 영산 '백두산'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5|  2007-09-23 최익곤 4975 0
30349 "최고의 의사" - 2007.9.2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  2007-09-22 김명준 4586 0
30348 선과 악 |1|  2007-09-22 김열우 4371 0
30347 [ 스크랩] 카리브해 연안의 쿠바를 찾아서... |2|  2007-09-22 최익곤 4834 0
30345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09-22 노병규 7476 0
30344 [영성을 따라]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|2|  2007-09-22 노병규 5526 0
30343 순교성월을 지내며/ 성모여 천상 사랑의 불을 붙여 주소. |5|  2007-09-22 임숙향 4284 0
30342 연중 제25주일 복음 묵상/정직하지 못한 청지기 |4|  2007-09-22 원근식 5676 0
3034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|4|  2007-09-22 주병순 4653 0
30340 하느님을 모르는 새로운 세대의 시작-판관기7 |3|  2007-09-22 이광호 4534 0
30339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아름다움 ~ |5|  2007-09-22 최익곤 4985 0
30338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쇠귀에 경 읽기 |5|  2007-09-22 권수현 4655 0
30337 왜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삶을 연구하는가? |5|  2007-09-22 유웅열 5157 0
3033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  2007-09-22 박재선 5055 0
30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9-22 이미경 7798 0
30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09-22 이미경 2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