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859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  2012-03-16 장이수 3730 0
71861 오늘의 복음   2012-03-16 강헌모 3800 0
71863 성경의 이름들   2012-03-16 강헌모 3740 0
71865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[거지와 거지]   2012-03-16 장이수 3920 0
71867 사진으로 묵상 (글 없음)   2012-03-16 김창훈 4020 0
7187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  2012-03-16 장이수 3810 0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  2012-03-17 장이수 3370 0
71881 3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6,7   2012-03-17 방진선 3500 0
71887 맡김   2012-03-17 강헌모 3480 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  2012-03-17 장이수 4840 0
71897 한국교회와 새로운 복음화   2012-03-17 박승일 3800 0
71898 작은 묵상.   2012-03-17 김창훈 5040 0
71899 아담과 하와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3]/창세기[28]   2012-03-17 박윤식 3720 0
7190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2-03-18 주병순 3290 0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  2012-03-18 방진선 3540 0
71906 구원을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^^* |2|  2012-03-18 강헌모 3740 0
71908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  2012-03-18 장이수 4570 0
71925 3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, 19 |1|  2012-03-19 방진선 4120 0
71926 가톨릭교회교리서 중요성 강조하다 [새로운 복음화]   2012-03-19 장이수 3400 0
71934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9 박명옥 4060 0
71942 생각이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  2012-03-20 유웅열 4770 0
71944 3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4,10   2012-03-20 방진선 3930 0
71948 예수님의 믿음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 |2|  2012-03-20 강헌모 3990 0
71950 아담과 하와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4]/창세기[29]   2012-03-20 박윤식 3340 0
71962 3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2,9   2012-03-21 방진선 3900 0
71963 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   2012-03-21 장이수 3780 0
71965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2-03-21 주병순 3700 0
71967 젊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   2012-03-21 강헌모 8330 0
71969 악에서 구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[삼위일체 한말씀]   2012-03-21 장이수 3970 0
71980 3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5,10 |1|  2012-03-22 방진선 3720 0